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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실리콘] 음란 바디 걸(Fucking Body Girl) - JBG_0079
쾌감을 위해 슬며시 다리를 벌린
탱탱한 아름다움에 당신의 욕망을!
어디서도 못 찾을 매력적인 오나홀♥
일반적으로 손으로 체험하는 오나홀들과는 차원이 다른 거대함과 에로틱한 외형이 넣기 전부터 아랫도리를 불룩하게 만드는 제품, “음란 바디 걸”. 아무리 자위행위라고 해도 늘 손으로 흔들 거려봐야 찰나의 즐거움만 존재할 뿐이지요. 진정한 쾌감을 경험하고 싶다면 손이 아닌 허리를 흔들어야 하는 법입니다.
약 1.6kg 의 묵직한 무게감덕분에 침대 위에 올려놓은 뒤 가장 깊숙한 곳까지 삽입하여 당신이 풀지 못했던 해묵은 욕망을 풀어내다보면, 영상에서 싱크로 되는 자신의 움직임과 쾌감에 의해 이제까지 맛보지 못한 최고의 사정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삽입 가능한 구멍은 음부 뿐만이 아니라 애널까지 갖춰져 있으며, 탱탱한 실리콘 소재의 가슴 감촉은 당신에게 황홀경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바나나몰에서 구입한 '음란바디스쿨걸' 입니다.
(외관부터가 꼴릿해서 발딱 서버립니다)
제일먼저 눈에 띄는건 가슴인데요. 확실히 고가의 가슴제품보다는 별로인건 맞습니다. 말랑말랑한 느낌보다는 탱탱한느낌이 더 강합니다.
애널같은 경우는 성도회장오나홀을 생각하시면 실망하실경우가 큽니다. 조임은 어느정도 있지만 애널느낌보다는 질느낌이 조금더 납니다.
질느낌은 그냥 다른 일반오나홀이랑 큰차이점을 못느꼇습니다. 하지만 피스톤질할때 바람빠지는소리가 조금 거슬리네요.
장점단점을 모두 얘기해봤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대형오나홀입니다.
첨부파일 : 35_12265_20180212092243_0.jpg목요일에 결제해서 토요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는 직업이라 택배가 도착했을 때 택배기사님 얼굴은 못 뵈었고 퇴근하고 난 밤중이 되어서야 상품 확인했습니다.
(반나절 넘게 집 앞에 방치됐었는데 도난, 분실 안 된 게 천만다행..)
본품 3가지 중에서 핸드잡은 원래 가볍게 만드는 거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스쿨 걸'이었나? 아무튼 같이 주문한 대형 카테고리 상품은 이게 1.6킬로짜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묵직한 느낌에 약간 놀랐네요.
이번에 써보고 익숙해지면 더 크게 제작된 것도 한번 살까 생각중인데.. 뭐 괜찮겠죠?
그리고 허스밴드링.. 이건 껴 보려고 했는데 털이 엄청 걸리적거려서 난생 처음으로 얼굴이 아닌 다른 곳에 난 털을 싹(!) 밀었습니다.
확실히 끼고 뺄 때 편해지네요.(뭔가 허전한 느낌은 엄청 들지만서도..)
이것도 부지런히 쓰면 효과 볼 수 있겠죠? 기대해 봅니다.
콘돔 이외의 성인용품을 쓰는 게 처음이라 어떤 느낌인지 꽤 궁금합니다.
잘 사용해 보고 나중에 다른 제품도 사러 올게요.
+ 같이 넣어주신 사은품들 감사합니다.
이걸 진짜로 써 보려면 말빨과 설득이 좀 필요하겠지만 누군가는 분명히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