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본 직수입] 텐가 아르떼(TENGA ARTE)
부드럽지만 확실한 자극!
쫀득쫀득 촉감에 탱탱하고 탄력있는 쾌감의
텐가 아르떼
풍성하게 짜인 직물과 같은 디테일로, 부드러운 촉감!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쾌감을 만끽해 보세요.
※세척 시 완전히 뒤집어 세척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전용 케이스는 건조 스탠드로도 기능합니다. 건조 스탠드 부분을 위로 들어올리면 내부에 로션과 파우더가 들어있기에, 사용하기 전 내부의 제품을 꺼내주십시오.
대형화가 현저한 지금의 오나홀 시장에 있어서, 상당히 컴팩트한 사이즈의 제품. 그만큼 간편하게 다룰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삽입구는 심플한 형태의 구멍. 바디 전체가 부드럽고 신축성과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01. 트위드(옐로우)] 통통한 돌기부분이 기하학적으로 이어져있는 내부. 돌기는 마치 "귤 알맹이"가 떠오르게 만드는 오돌토돌한 형태로 되어 있으며 촘촘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01. 트위드(옐로우)] 이 스트링스는 다층 레이어로 되어 있지만, '번지 쉐이크'만큼 페니스에는 걸리지 않는 설계.
[02. 드레이프(퍼플)] 높낮이 차이가 있는 주름 구조로, 굵게 물오른 부분이 마찰되었을 때의 자극이 강하고, 사정력도 높여줍니다.
[02. 드레이프(퍼플)] 과거 TENGA 오나홀 제품들보다 소재감이 좋고, 페니스에 끈적하게 얽힙니다.
삽입하기 전 내부에 있는 공기를 쥐어짜낸 뒤 삽입하게 되면 더욱 높은 밀착감과 흡입감을 즐길 수 있어, 내부 구조가 더욱 농밀하게 느껴집니다.
'트위드'가 돌기 계열, '드레이프'가 주름 계열과 알기 쉽게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둘 다 오나홀 초보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엄청 부드러운 오나홀입니다.오나홀 처음 사용해 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손으로 잡은 악력 조절을 통해 자극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참 좋네요.부들부들한 느낌으로 살살 간지럽히는 듯한 자극을 원하신 다면 그냥 손에 힘을 다 빼고 문질러 보세요~살짝 당겨서 뒤집어 보면 세척도 엄청 편하네요.깨끗한 수건으로 톡톡 두들겨 케이스에 꽂아 그늘에 두면 금방 잘 말라요.다른 오나홀들은 보통 세척해서 말리면 끈적끈적 해져서 파우더를 바르곤 하는데그게 귀찮아서 잘 안 찾게 되곤 하거든요~그런데 얘는 안쪽은 끈적임이 있는데 바깥쪽은 그리 끈적이지 않은 거 같아서귀차니즘 없이 편하게 자주 사용하게 될 거 같아요~부디 입구가 찢어지지 않고 오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