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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MARAMARA 육욕의 마라(MARAMARA 肉欲の魔羅)

[01. 내츄럴 01] 약간 휘어진 형상입니다. 아시안 평균 사이즈 정도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01. 내츄럴 01] 굵은 혈관 덕분에 장대는 울퉁불퉁합니다.
[02. 내츄럴 02] 장대가 완만하게 굽어지는 독특한 형상. 사이즈는 '내츄럴 01'에 가깝지만 귀두는 큼직합니다
[02. 내츄럴 02] 잘록하게 있기 때문에, 01에 비해 귀두의 마찰감은 강렬. 장대는 섬세한 가로홈이 특징입니다.
[03. 내츄럴 03] 표준적인 길이와 압박감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굵기를 양립한 제품.
[03. 내츄럴 03] 장대에 비해 귀두는 작아 비교적 삽입하기 쉽습니다. 장대가 스트레이트 형상이기 때문에 허리 흔들기도 안정적입니다.
[04. 내츄럴 04] 살짝 긴 페니스를 좋아한다면 추천. 무리가 없는 굵기로 안쪽까지 돌진해 옵니다.
[04. 내츄럴 04] 표면에 돋아난 울퉁불퉁 튀어나온 혈관들이 눈에 띕니다. 고환의 텍스쳐도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귀두 뒷면의 힘줄도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05. 내츄럴 05] 자, 여기서부터 거근이라 부를 수 있는 사이즈가 되겠습니다. 어느정도 삽입에 익숙한 분들이 찾을만한 사이즈입니다.
[05. 내츄럴 05] 고환이 툭툭 불거진 큼직한 스트레이트의 페니스. 광택을 내뿜는 핑크빛 귀두의 늠름함에서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06. 내츄럴 06] 굵기, 길이에 더해 휘어진 형태가 늠름하기 짝이 없는 대물. 본 시리즈 중 사이즈가 큽니다.
[06. 내츄럴 06] 휘어진 만큼 장대 뒤쪽이 딱딱하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내부에 민감한 곳 전부를 정복할 것 같은 묵직함과 두툼함이 강렬하게 솟구칩니다
6가지 모두 탄력있는 소재입니다. 적당히 휘어져서 다루기 쉬운 점도 OK.
가장 큰 페니스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든든한 빨판입니다. 벽이나 바닥에 붙여 고정시킬 수 있어, 허리만 흔들어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탄력있는 딜도로 내부를 휘젓고 다니는 강렬한 쾌감! 자신이 좋아하는 페니스로 가득 채워지는 행복감을 맛보세요.
패키지는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어 처리가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