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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4대째 닛포리판 진생 극상 생허리 하시모토 아리나(4代目 日暮里版 真性 極上生腰 橋本ありな)

4대째로 발탁된 배우는 하시모토 아리나. 박력이 넘치는 패키지. A4 사이즈의 사인 포스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신대를 가하고 있는대로 지극히 현실적인 크기의 엉덩이. 큰만큼 무게감도 제법 있습니다.
최대한 허리를 뒤로 쭉 젖혀서 삽입을 조르는 것만 같은 포즈. 무심코 잡고 싶어질 정도의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바닥은 비관통식. 손가락이 쑥쑥 들어갈 정도로 크고 부드러운 고기 덩어리가 계속 주무르고 싶게끔 만듭니다.
음부의 조형도 훌륭합니다. 점막 소재의 2개의 구멍은 돌기와 주름이 혼합된 형태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질쪽의 경우엔 사정감을 높이면서도 깊은 삽입길이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삽입 방식으로 질리지 않는 스트로크 가능. 애널은 현실감을 충분히 느낄만큼 좋은 벨런스를 자랑합니다.
애널은 물론 약간 낮게 배치된 음부쪽도 자세와 높이를 조절하면 편안하게 삽입할 수 있습니다.
역대 생허리 시리즈의 디자인 변천과정. 후배위 스타일을 최초로 도입한 본 제품은 시리즈 최대 무게를 자랑하지만 위화감이 없습니다.
초반 돌기 군집이 집요하게 얽혀있어 시작부터 기분 좋은 삽입감이 가득. 안쪽의 주름도 귀두갓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섬세하게 자극해옵니다.
굴곡진 둔덕형 구조로 확실한 자극을 선사하는 통로들. 실제 그 이상의 자극과 함께 허리를 부딪혀가면서 삽입하는 쾌락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생극상 시리즈로는 가장 비싸게 사본 제품 이네요.
기존에 민쥬리얼힙, 리얼로다제니002를 다 보유중인데요
알다싶이 만드는회사가 다 다르고 자세가 다 다르기 때문에 이번엔
진생극상 리얼힙을 구매해 보게 됬어요.
셋다 공통점은 리얼인 만큼 각각의 모델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람과 유사한 체위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
둘다 포함한 쪼임 정도는 아주 미세하게
제니> 민쥬 >아리나 느낌인 만큼 아리나 힙은
내부가 큰것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힙의 촉감부분 에선
아리나> 제니>민쥬 로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민쥬는 좀 단단한 탱글함과 묵직한 14kg 이면
제니는 연한 탱글함의 6kg 이고
본제품인 아리나는 완전 부드러운 탱글함 7kg 이라는 차이
정말 일본제품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촉감부분에 모두 몰빵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에요
터치감이 사람 신체부위 중 가장 연한살을 두드리는 느낌같아서^^;
아무튼 삽입없이 시각적으로 보고 가벼운 터치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만큼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네요
저는 잘 산것 같습니다.
7년전쯤 국산대형 샀다가
자극이 느끼기 힘들어 잘라 버렸었는데
이번에는 리얼돌 사려다 임시로
2개의 일제 대형히프중
시리즈가 4탄이나 나온 이제품으로 선택
전날 핸드잡으로 한번 한터라
이틀 연속 가능할까 싶었으나
개봉후 침대에 놓았더니
바로 반응을 하는군요
이래서 유부남들이 바람을 피는건가 ㅋㅋ
자극은 항문쪽은 솔직히 약하고
(그래도 구멍이 2개라 장점)
자극 점수는
명기의 증명 최신작이
100점 이라 10분정도 가능하다면
이제품 음부쪽 자극은 70점 정도라
30분 가능하네요. 예전 국산은 자극이 5점
(항문 자극은 50점)
자극을 떠나
외관이 리얼해서 시각적으로나
아령처럼 양손으로 받치고도 가능하고
초대만족 입니다
대형히프 일제중 고민이시면 써보세요 ^^
PS_ 사은품 여러가지 챙겨주신건 감사하지만
메시지에 얇은 콘돔이나, 젤만 보내달랬는데 필요 없는건 처치곤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