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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소프트] 웨트 텅(Wet Tongue)
붉은 입술 너머에 존재하는 쾌락!
도톰한 혓바닥을 살짝 내밀고 있는
조금은 도발적인 외형의 펠라홀♥
AV 영상을 보면 삽입 전 워밍 업을 하는 것마냥 페니스를 탐스럽게 쪽쪽 빠는 행위인 펠라치오 플레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영상에서의 이야기. 막상 파트너에게 해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는게 부지기수지요.
허나 황홀한 표정으로 사정감을 맛보는 펠라치오 플레이를 보며 한 번 쯤 느껴보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댄 적이 있다면, 그 궁금증. “웨트 텅” 이 명쾌하게 풀어드릴 것 입니다.
실제 사람 입을 연상시키는 붉은 입술과 길게 내민 혓바닥이 일반적인 오나홀과는 삽입부터 다른 느낌을 자아내며, 입 너머에 존재하는 비현실적인 돌기와 주름들이 실제 펠라치오 그 이상의 쾌감을 안겨줍니다.


지우아이 제품은 행사로 두번째 사용해 보네요. 가격대비 참 훌륭한 회사입니다. 비할인 가격의 동급 다른 회사 제품을 써 봐도 여윽시 지우 아이는 빨아 댈줄 아는 회사입니다. 저번엔 슈퍼스타 루시를 샀었는데, 루시가 스탠다드 크기의 제품이었다면, 이건 길이는 같고 두께는 약간 얇은 편입니다. 얇은 시리즈는 비관통형의 장점인 흡압에서 스탠다드 제품보다 좀 떨어지지만, 대신 손으로 세밀하게 쥐어주는 압박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랄 제품들은 안에 있던지 밖에 있던지 혓바닥이 달려 있어서 흡사 야동에서 여배우들이 남근 딜도 박기전에 입으로 빨고 박는것 처럼 딥키스를 하거나 혓바닥을 햘짝 빨아볼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야동을 보통 4~5편을 한번에 돌려보며 롱타임으로 천천히 즐기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AV배우로 치면 오구리 유나와 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