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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실물 복제] 샤샤 올 라운드(Sasha All Round) - 솔로즈
100% 완벽 재현! 금발의 미녀 "샤샤"의 실제 음부를 본떠서 제작된 "샤샤 올 라운드"로 보다 색다른 경험을 해보세요.
탄력, 촉감, 부드러움, 탱탱함, 실감도 등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제품으로 무엇을 상상하든 어떤 자세든 모두 다 가능합니다.
"샤샤 올라운드"는 실제 그대로를 구현하였으며 질 내부 구현은 남성 만족을 위한 최상의 모양으로 제작하여 느낌을 실제보다 더욱 좋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본뜨는 재료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알지네이트 및 실리콘을 사용하였으며 홀 특유의 냄새와 끈적임이 없습니다.
두 개의 삽입구로 각각의 다른 감도를 맛볼 수 있으며 리얼하고 즐거운 플레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전용 속옷과 고급젤, 전용 파우더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주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관계를 꾸준히하다가 못하게되니...욕구를 해소할곳이 필요했음...
원래 유흥업소나 나이트, 클럽은 안가서 혼자해결하려하는데.... 여친 만나기전에 명기시리즈 사용했었음...
근데 실제 사람하고 하다가 다시 명기시리즈 사용하려니 먼가 시시하고 진짜로 하는듯한 먼가가 필요했음..
가족하고 살다보니 리얼돌을 살수는 없고...
대형 엉덩이제품을 살펴보던중...
원래는 리얼로다 사려했는데 1:1 크기라는 문구에 눈이가기 시작함...
올라운드제품중 리얼로다처럼 모델을 그대로 본뜬거고 채로하고 샤샤를 발견했고,
음부모양이 샤샤가 더 맘에들어서 샤샤로 구매함..
가족과 같이살기에 방문구매하려하니 재고가 없다고해서 그냥 택배로....
가족한테는 내물건아니고 직장동료꺼니까 회사로 가져다줘야된다고 뜯지말라고 당부함 ㅎㅎ
생각대로 박스는 크고 열어서 실물 영접함..
만져보니 가루가 묻어나오는데 파우더같은 느낌보다는...왠지 실리콘 가공하고 생기는 미세가루같은 느낌이듦...
물로 씻기 귀찮아서 물휴지로 닦아냄...
뒤치기는 책상에 올려놓으니 높이가 대충 맞아서.. 젤 바른후 삽입해봄.. 엉덩이가 뾰족해서 깊게 삽입이 안됨 -_-
생각보다 입구 구멍이 좁은편...
자꾸 입구를 못찾아서 미끄러짐 ㅋㅋㅋ
뒤로는 깊게 삽입이 안돼서 뒤집어서 침대위에 올려놓은후
정자세로해보니 잘됨...무게가 있어서 전혀 밀리지않음... 느낌도 괜찮음...VR 쓸까하다가 처음이라 그냥 사용해봄...
그냥 손으로 들려면 흐물거리기때문에 힘드니
바닥에 수건깔고 수건위에 올린후 수건을 들고 이동하는게 훨씬 수월함...
13kg라는데 원래 무거운거 드는일을 해서그런지 그렇게 무거운건 잘 못느낌..
10분즐기고 뒤처리하는데 50분걸림...
가족과 같이살아서 화장실에서 못씻고 물떠서 방에 들어와서 물휴지랑 세척도구로 씻어냄.,
생각보다 질 깊이가 긴편...
잘 세척하고 무진보루로 내부도 닦아내서 물기를 모두 제거했음..
규조토는 사용안함...명기증명에 규조토 꼽았는데
물기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꼽아서 그런지...
입구부분에 규조토가 들어가면서 쓸려서 실리콘 찢어진후로..,
샤샤에는 규조토 안쓰기로함...
세척도구에서 스펀지빼고 보루를 끼움..
회사에서 쓰는 무진보루 가져다놓은거로 내부물기도 모두 닦아냄.,
손가락넣어보니 물기가 전혀없음
뒤처리가 노가다이므로 매주 금요일만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함
그리고 수납침대 하단에 고이 숨겨둠.......
제품소개에선 샤샤 음부에 색이 없어보여서 더 자연스러웠는데 받아보니 채로랑 똑같이 색이 있네요
일단 진짜 무겁습니다 물건 집안으로 옮기는데 깜짝 놀람;; 실리콘 덩어리이다보니 질량이 크네요.. 제품 사용시 밑에다가 뭘 받치고 해야 넣기 편한것 같아요 저는 허벅지 굵어서 좀 아래에 있는것 같네요 느낌은 엄청 자극적이고 잘 쪼입니다 특히 워머랑 사용하면 더 극대화되네요
크기는 실사크기맞습니다 후기에보면 실사크기아니라는데 이정도면 사람엉덩이맞습니다 관리가 좀 까다롭지만 만족하네요
추가로 파우더는 닦고 사용하는게 나을려나요 안닦고 사용하니 엄청 묻네요
처음에는 채로와 엄청 비교를 했습니다.
후기들을 보면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샤샤의 그곳이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며칠을 고민해서 샤샤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만족. 생각보다 너무 큽니다. 케이스 제거 선택했는데 박스가 필요한 제품이라서 제거가 안되서 그냥 다른 물건 담는 수납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제품을 세척해서 쓰고 싶었지만 바로 보자마자 콘ㄷ 끼고 맛보았습니다. 손에 만져지는 파우더들의 가루를 무시한채 샤샤의 속을 느꼈습니다. 대형홀 답지 않게 여러 각도의 자세를 하니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니가 하지 못한 각도를 즐기니까 신세계입니다.
그리고 윗부분이 조금 베인게 있는데(사진참고)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정상적인 제품이 왔으면 좋겠네요. 같에 구매한 팬티제품을 씌우려고 했는데 오히려 팬티가 작아서 못 쓰겠네요 ㅋㅋㅋ
(※처음에는 팬티제품이 안와서 뭔가하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니까 샤샤가 커서 2번 배송을 보낸다고 답변을 해주셨네요. 그래도 물건은 안전하게 왔습니다. )
나중에 한번 세척해서 쓰고 싶네요. 휴대할 생각도 있었는데 쉽사리 어려울거 같네요 ㅋ
혼자 사시는 분들은 걱정 없겠지만 가족이랑 같이 사는 분들은 정말 수납공간을 민들어놓고 구매하시는 좋을거 같아요.
제니를 자주 이용했는데 이제 샤샤가 메인으로 바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