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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미라클DX(ぷにあなミラクルDX) - 리얼바디/에그제
골격 프레임의 리얼한 알몸이 최고!
정교함, 고품질, 섹시!
전국 변태들을 오나홀 팬으로 이끌어 온 푸니아나 DX
이번에는 후속 시리즈로 압도적인 리얼한 바디! 골격 프레임 토르소 타입이 등장!
거유&큰 엉덩이를 자랑하는 섹시바디, 무게는 약 10kg로 스케일이 업 되었습니다.
그 곳의 점막은 형상 기억 소재의 2단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부위에서 근육과 같은 탄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구멍 구조로 밀착감이 있고 고 퀄리티의 자극감 입니다.
질 입구는 정상 위에 적합한 위치로 어떤 자세라도 자연스럽게 가상의 섹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연말 구입했던 주문목록에 사은품도 포토후기 작성란이 있기에 올립니다.바나나몰은 물건을 사면 소소하지만 이런 사은품이 한두건씩 꼭 따라와서 좋아요.사은용 젤도 무난하게 좋은품질에 점도여서 좋습니다. b작년 연말에 거금주고 지른 푸니아나 미라클DX 입니다.큽니다. 정말 커요. 설명표엔 10kg 정도라는데 직접 안고 돌아다니면서 세척과 건조, 사용을 하다보면 무게대비어지간히 다루기 까다롭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무게중심이 위아래 양옆으로 퍼져있어 쌀가마니보다 들기 힘듭니다.특유의 매캐한 화학물질냄새도 제법 나서 가까운곳에 두고 지내다보면 거슬립니다.이땐 존슨즈 베이비오일같은 오일제품으로 흠뻑 적셔주세요. 그러면 냄새가 확 줄어듭니다.사용감은 심심해요. 앞구멍인 질구는 일자형 주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자극이 거의 없다고 해야할까요?오히려 육중한 무게감으로 왕복운동할때마다 탁탁 쳐주는 둔부와 불알자극이 훨씬 더 좋네요.뒷구멍인 똥꼬도 뭐. . .자극이 있는편은 아닌데 제 꼬추위치랑 상성이 잘맞아서 좀더 찰떡맞다는 해야할까요? 앞보단 나아요.해당사진은 씻고나서 방치한지 일주일 되어갈때 찍은것입니다. 저는 까다로움과 저자극때문에 손이 잘 안가요;;
아 정말 좋아요.상품은 주문한 후 2일 만에 받았고 무게가 쾌 나가는 상품이라서 박스 포장도 단단히 해서 손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겉 박스를 풀고 상품 박스를 풀고 나니 상품이 보이는 데 뭔가 모르는 이상한 비율이지만 당연히 부피에 비해 중요한 부분만 실질적이면 되는 관계로 그렇게 만들었겠죠? 이전에 오나홀을 사용해 봤는데 쉽게 손상이 되고 재질이 금방 파손이 되던데 이는 더 고급스럽고 단단한 느낌입니다. 감촉은 좋으나 단지 약간의 냄새가 나는 부분과 표면이 실리콘인 관계로 차가운 느낌이 드는군요.뭐 신체의 비율이 맞이 않는건 당연히 상품이기에 중요부분만 비슷하면 되겠죠. ㅎㅎ무게는 상당하지만 성인 남성이 들지 못하는 무게는 아닙니다. 물론 세척시 좀 곤혹스럽긴 하지만 한손으로 충붆히 들어서 씻길수 있는 구조이며 만약 콘을 사용하면 중요부분만 간단히 손가락으로 넣어 세척하시면 된다. 사용은 콘돔을 끼고 사용하는게 나중에 세척도 편하고 위생적일것 같으며 다만 느낌은 좀 덜하네요. 워낙 깁고 넓어서 못 느끼는 분도 계시지만 그곳 사용감은 오나홀에 비해 떨어지지만 무게감과 자세의 다양성을 감안한다면 충분이 더 리얼하다고 할 수 있네요. 그럼 잘 사용하시고 추천 드립니다. 처음부터 괜찮은 것을 사시는게 항상 옳은 선택입니다. 전 이곳에 입문한지 6개월 정도 됐지만 혼자 살아서 필요한 아이템인것 같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일반적인 오나홀과의 큰 차이점이라 한다면 역시 비주얼입니다.그냥 얇은 천 하나만 걸쳐 놓아도 다른 딸감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의자나 쇼파에 적당히 놓여있기만 해도, 보는 맛이 있습니다.그래도 피스톤 운동의 느낌만을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명기의 증명이 더 우수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토르소형태는 비주얼적 요소가 다른 부분을 압도합니다. 또 나름 체위라는 것이 구현가능하니 이 역시도 중소형 오나홀들에 비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단점 아닌 단점을 언급하자면,1. 생각보다 꽤 무겁습니다. 다른 후기들에서 무겁다는 글을 읽어봤을 때, 다들 엄살피우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꽤 무거워 처음엔 허리를 다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 제품을 가지고 기승위 자세의 후기를 올리신 분이 있으셧던 것 같은데, 저는 너무 무거워서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허리와 팔운동을 하여 근육량이 늘어난다면 1:1 크기 토르소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2. 그곳의 입구가 생각보다 좁습니다. 삽입시 또는 세척시에도 조금 불편하고, 무엇보다 젤을 넣을 때 젤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3. 내부가 상당히 깊어 세척시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다른 오나홀들은 손가락만으로도 충분히 세척이 가능했는데, 이 토르소타입은 손가락이 끝까지 닿지 않습니다. 때문에 현재 세척관련한 제품을 추가로 구매해야 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처음 이 제품을 알게된지가 약 3년 전이고, 그 때부터 가격적 요인 때문에 고민을 하며 다른 제품들을 많이 거쳐왔습니다. 그래서 어느덧 바나나몰에만 1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사용하였네요. 그동안 많은 제품들을 거쳐왔는데, 다른 누군가가 제품 구입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고 한다면 명기의증명을 제외하곤, 다른 여타제품들 기웃거리지 말고 바로 토르소타입으로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