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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줄리아+(JULIA+) - 에그제 (NPR)(DJ)아니 네번째였나...소프트하고 달라붙는 타입이 좋다면 이게 최고..두겹, 세겹짜리 제품들처럼 좀 쓰다가 금방 분리되어버리는 현상도 없고 좋음.재질이 다르지 않으니 내부 실리콘이 좀 찢어지거나 떨어져나와도 아무 문제없음.추천.------------------------------[고토치컵 증정이벤트][일본 직수입] 플레이 젤 160ml 4종(Tenga Play Gel) - 텐가(TPG-101) (TGA)써보니 그저그런 저가형보다 텐가젤 쓰는게 제일 좋은듯..제품에 포함된 젤을 소모해야 된다면 그거먼저 좀 넣고 그 위에 텐가젤을 좀 더 추가해 주면 밖으로 잘 안 흘러나오고 좋은듯.이벤트 서비스로 포함된 홀컵은 일회용인듯...??뭐 텐가꺼니 나쁘지 않겠지...암튼 페페고 뭐고 그냥 텐가젤이 제일 마음에 듬..아, 다만 이 납작한 형태의 제품은 동그란 형태의 제품보다 홀에 사용하기 좀 어려운편.이 제품도 주입구가 튀어나와있는 형태였으면 더 좋을텐데.
저가형 로션들의 가성비를 생각해보면 텐가 로션은 많이 비싼편인데...근데 한번 사용해보니 계속 구매하게 된다.저가형 제품들보다 확실히 좋다.가성비 생각하면 비싼게 맞다.근데 좋으니까 가성비고 뭐고 그냥 계속 사게 된다.뭐 한푼이라도 아껴야한다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사는거 추천.요즘 다중레이어구조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항상 내구도 이슈가 붙어다닌다.이 제품도 나름 2중구조이긴한데 내구도가 상당히 좋다는걸 생각하면 단일구조라고 봐도 될 정도다.단, 초기 구매했던 제품보다는 이후의 제품들이 내구도가 점차 약해진 느낌은 있다.실리콘 밀도라던가 뭐 다른 변화가 있었던듯...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번 구매하게 되는건 그만큼 퀄이 좋기때문.단종되기 전까지 계속 구매하게 될거같다.3중구조 레이어로 어쩌구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주 좋음.덕분에 큰 고민없이 2회차 구매함.단점은 딱 하나인데...2회차 구매했다는 부분에서 눈치 챌 수도 있겠지만...내구도가 별로임..입구주변부가 조금씩 튿어지다가 그 주변 레이어가 분리되기 시작하더니어느순간 레이어가 다 쓴 콘돔마냥 분리되어 떨어짐사용해본 기존 제품들의 수명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내구도가 약함. 많이 약함.오구라유나 페라홀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이 약함.그럼에도 2회차 구매를 한건 퀄리티가 그 만큼 좋아서인게 첫번째 이유이고..두번째로는 혹시나 초기불량일 가능성을 생각했고마지막으로는 입구주변 레이어가 분리되기 시작할때 적당히 인두같은걸로 잘 수선해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1회차 구매했던거 안버리고 수선용으로 놔둠..암튼 내구도 이슈만 떠나서 생각한다면 적극추천할만함.
잘 받았습니다.
여러후기에서 다들 만족하는 제품인듯 해서 구매했습니다.
젤2개 + 콘돔 한상자 + 실리콘파우더 포함되어있습니다. 젤박스는 바로 버렸네요.
상품내에 동봉되어있던 젤은 상품페이지에 나와 있던 젤처럼 라벨이 붙어있지않고
그냥 투명한 통에 들어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제품페이지 상품명 마지막에 (NPR)이라고 되어있길래 나포리인줄 알았는데
제품 패키지 뒷면에 써있는건 아웃비전이군요.
상품설명에 명확하게 적어주시면 좋을듯. 첨에 물건 잘못온건줄...;;
(글구보니 바나나몰 회사별 리스트에 아웃비전이 없군요. 흠냐..땡기는 제품이 있는데...)
제품평
몇달전에 최초로 구매를 했었는데 그게 009였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냄새와 기름기가 묻어나왔죠.
게다가 잘 몰라서 뒤집어서 세척하다가 찢어지기까지...
덕분에 집에 있는 인두가 고생을 했었습니다.
심심하면 찢어지니까 인두로 땜질을 해줘야했죠.
게다가 인두질을 하면 그만큼 손실이 생기기에 본래의 형태를 잃어가고...
결국 009는 뭐 돌이킬수 없는 강을...
그리하여 2번타자로 뭘 할까하다가 후기를 보고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일단 기름기와 냄새가 009보다 훨씬 적습니다.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차이가 극명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009보다 좀 더 탄력이 있는 소재입니다.
만져보면 009보다 훨씬 내구도가 있어보이고
실제로 손에 느껴지는 감각으로도 더 튼튼해보입니다.
조형도 의외로 섬세해서 쇄골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내부역시 009보다 더 탄력이 느껴지고 질긴듯합니다.
덕분에 009에 비해 내부가 '딱딱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어디까지나 비교했을때)
크기는 비슷하다고 봐야겠지만 가슴조형이나 힙을 부각시킨 조형덕분에
줄리아가 좀 더 큰거처럼 느껴집니다.
손으로 잡을때 잘록한 허리부분이 손잡이 역할을 해주기때문에
여타의 제품처럼 외부에 무슨 주름이나 이상한 모양의 조형따위가 필요없습니다.
솔직히 다른거 다 떠나서 조형이 기가막힘..
사용안해보신 분들은 한번쯤 구매하심도 괜찮을듯 합니다.
ps :
주말에 구매하고 페이지를 다시 확인하니 재고없음으로 변했던데 아마 제가 막차를 탔던 모양입니다.
이후에 재구매할것 같네요. 재고가 들어온다면 말이죠.
킹스였나...다른 제품도 있던데 그 제품이 가격이 떨어지면 그걸로 구매할지도..ㅋ_ㅋ
구매하실 분들은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본래 제품 조형이 살짝 허리를 뒤틀어놓은 느낌입니다.사진에 보이듯이 말이죠.
첨에 불량인줄 알고 전화기에 손이 가다가 다시 제품 페이지를 살펴보니
사진과 동영상 모두 살짝 틀어진 상태더군요.
본래 모델의 몸매를 부각시키기위한 조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