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0)-2

이번에는 호즈미씨를 엎드리게 해 엉덩이를 높게 들도록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즈입니다. 작은 엉덩이의 골짜기에, 귀여운 봉오리와
털이 없는 도끼자국이 얼굴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열고 엉덩이의 구멍을 잘 보여 줘"

제가 명하는대로 호즈미씨는 손을 뒤로 뻗어 스스로 엉덩이살을 좌우로
열었습니다. 주름이 쫘악 펴질 정도로, 엉덩이 구멍을 넓혔습니다.
여자로서는 가장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굉장하네, 엉덩이 구멍이 안쪽까지 보여져 버렸잖아"
"부끄럽습니다"
"그건, 자기의 손으로 펼치고 있지? 보통 사람은 이런 창피한 포즈는 안하지"

저는 그렇게 말로 괴롭히며 입을 열고 벌려져 있는 틈새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습니다. 그곳은 질척질척하게 젖어 있습니다.

"엉덩이 구멍이 움찔움찔하는 것은 괴롭혀줬으면 싶기 때문이었을까. 그럼,
충분히 괴롭혀 줄게"

저는 로션을 호즈미씨의 엉덩이 골짜기에 떨어뜨려 넓혀 바르고 검지를
봉오리에 쑤셔넣었습니다. 손가락 끝을 강하게 옥죄면서도 깊은 곳까지 받아들여
줍니다.
"지금 뭐를 당하고 있지?"
"호즈미의, 엉덩이 구멍에 주인님의 손가락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거칠게 쑤시며 피스톤질 하고, 그 감촉을 즐깁니다.

"자, 이 엉덩이의 구멍에 여러가지를 넣어 볼까"

저는 애널 펄을 꺼내어, 봉오리에 집어넣었습니다. 큰 구슬이 차례차례로
호즈미씨의 엉덩이 구멍 속으로 사라져 갑니다.

"한개, 두개, 세개......."

작은 봉오리가 크게 퍼지고, 구슬을 삼키는 모습은 외설적입니다. 호즈미씨의
엉덩이 구멍 속에, 결국 10개의 구슬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네 손발로 엎드려져 돌출된 엉덩이부터 항문 펄의 나머지가 튀어 나오는 모습은
마치 꼬리 같습니다. 저는 그 꼬리에 진동하는 로터를 대었습니다. 그러자
바이브는 항문 펄을 통해서, 호즈미씨의 장내를 진동시킵니다.

"아아, 기분이 좋아요."

달콤한 목소리를 높여가는 호즈미씨. 저는 또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댑니다.
동시에 항문 펄을 피스톤질하다가 단숨에 뽑았습니다.

"앗"

그리고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여, 호즈미씨는 2번째의 절정에
달했습니다.

"또 가버린 건가. 아직 이르다고"
"죄, 죄송합니다 "
"좀 더 엉덩이 구멍로 놀아주도록 하지"

저는 애널 바이브를 꺼냅니다. 앞에 넣는 용도인지 싶을 정도로
굵은 바이브입니다.

그러나 호즈미씨의 봉오리는 그런 굵은 것도 깨끗이 받아들여 버렸습니다.
바이브를 진동시키고 격렬하게 쑤시고 조집니다. 호즈미씨는 항문의 쾌감에
흐느껴 웁니다.

저는 애널에 바이브를 넣게 한 채 호즈미씨의 얼굴 쪽으로 갔습니다.

"혼자만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도 되는건가?"
"네, 죄송합니다"

그리고 호즈미씨는 제 몸을 할짝할짝 핥기 시작했어요. 애널 바이브를 삽입한
상태로 봉사입니다. 정중하게 젖꼭지를 핥고, 그리고 이미 단단한 페니스에
살짝 혀로 핥아갑니다.

기둥의 뿌리에서 끝부분으로 핥습니다. 목의 안쪽까지 삼킵니다. 베스트의
M여자는 봉사의 기술도 또 베스트입니다.

저는 봉사를 시키며 로터로 젖꼭지를 공략합니다. 더욱 스스로 애널 바이브를
피스톤 하게 합니다.

다시 저에게 엉덩이를 돌려 애널 바이브에 더해, 앞에도 바이브를
삽입시켰습니다. 굵은 바이브가 두 구멍에 동시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 아악!"

저는 조금 난폭한 정도로 격렬하게 두개의 바이브를 넣고 꺼냈습니다.
엎드린 호즈미씨의 몸이 쾌감에 움찔거립니다.

"아, 가버릴 것 같아요. 가게 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의 허가가 나오자 호즈미씨는 오늘 3번째의 절정을 이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