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3)-2

아이마스크를 쓴 나츠미씨를 침대에 정좌시킵니다.
"나츠미는 엉덩이가 느끼지. 어떻게 하는 것을 좋아하니?"
"만지는 것도 좋아합니다. 관장도 좋아합니다"
"그런 부끄러운 것을 좋아하나?"
"네"
"관장된다면 어떻게 돼?"
"부끄러워... 나츠미, 똥을 싸버려요..."
"그런 부끄러운 일을 하고 흥분하다니. 야하네, 나츠미는"
"아아..."
이런 말을 주고받는 것이, 제가 플레이 중 가장 흥분하는 곳입니다.
부끄러운 말을 하게 하자 M여자도 흥분하는 것 같습니다.
"좋아, 그럼 그 음탕한 엉덩이의 구멍을 보자."
"네, 네..."
나츠미 씨는 침대 위에서 네발로 엎드렸습니다. 포동포동한
볼륨 있는 엉덩이가 보여집니다.
"그럼 잘 보이지 않아. 스스로 열어 봐"
"아, 아아, 부끄러워......"
나츠미 씨는 어깨에 발을 얹고 양손으로 히프를 벌립니다. 감춰진
봉오리가 노출이 됩니다.
"나츠미의 엉덩이 구멍이 훤히 보이네. 어, 이쪽도 움찔대고 있어"
엉덩이를 열면 덩달아 그 아래의 틈새도 입을 엽니다. 그곳은
미끈거리고 젖어 빛나고 있습니다.
"이 엉덩이 구멍이 기분 좋지"
나는 나츠미 씨의 애널을 손가락으로 만집니다.
"아앗, 네, 기분 좋습니다"
놀랄 만큼 부드럽게 손가락을 받아들였습니다. 순식간에 집게
손가락의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습니다. 부드럽게 들어가지만,
억압은 강렬합니다. 저는 손가락을 넣었다 빼며, 그 감촉을 즐겼습니다. 

나츠미 씨는 달콤한 비명을 올립니다.
"이 엉덩이의 구멍을 어떻게 해줄까?"
"주인님, 관장을 부탁합니다"
"그런 부끄러운 것, 잘도 하는군"
나는 나츠미 씨의 엉덩이를 스팽킹합니다. 때리고 싶어지는
매력적인 엉덩이입니다.
"다시 말해 봐"
"주인님, 관장을 부탁합니다"
스팽킹하면서 몇번 하게 만들었습니다.

자, 드디어 관장입니다. 애널은 섬세한 부분이니까, 관장기의
끝부분 파이프에도 항문에도 듬뿍 바셀린을 발라 둡니다.
50cc의 관장기로 세면기에서 물을 흡수하여, 그리고 나츠미 씨의
애널에 삽입합니다.
"앗"
주사기가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천천히 실린더를
눌러 갑니다. 액체가 나츠미 씨의 장내로 흘러들어 갑니다.
50cc이므로, 순식간에 다 주입. 아직 들어갈 것 같아서 2개, 세개
관장을 계속합니다.
무리는 엄금이어서 나츠미 씨의 모습을 보면서 넣어 갑니다.
4개, 다섯, 그리고 6개.
"어떤 기분이야?"
"부끄러워요"
"부끄러울 뿐?"
"관장되어,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7번째.
"아아, 배가 무거워요."
오늘은 이 정도로 해둘까요?
저는 관장된 직후의 나츠미 씨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고 막습니다.
그리고 스팽킹했습니다.
"자, 흘리지 마. 참아보라고"
찰싹 찰싹하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납니다.
"아아, 배가 아파요"
"어떻게 하고 싶은데?"
"배설하게 해 주세요, 주인님"
"그런 부끄러운 곳을, 보이고 싶은거야?"
"네. 나츠미가 싸는 것을 봐 주세요"
나츠미 씨를 화장실로 데리고 갑니다. 이쪽으로 엉덩이가
향하도록 거꾸로 변기에 앉히고, 허리를 띄웁니다.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자, 싸도 좋아"
그러나 좀처럼 안 나옵니다. 그렇게 관장 고문이란 의외로 소설이나
만화처럼 부왁하고 다 안 나오더라구요. 부끄럽거나 무리한 자세이기도
하면 변의는 있는데 좀처럼 한꺼번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사적으로
관장 조교를 했을 때 등에 잘 실감했어요.
그러나 스스로 싸려고 분발하여야 한다는 것도 M여자에게는 부끄러운
것입니다. 잠시 후, 부끄러운 소리와 함께 단속적으로 배설이 행해졌습니다.
"아, 안돼애"
한번에 끝나지 않는 것도 부끄러운 일일까요.
"부끄러운 소리를 내고 있네"
"아아, 부끄러워서 잘 못싸겠어요……"
나츠미 씨는 얼굴을 붉히며 배설을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