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AV리뷰] 놰쇄바디 작렬조교 극유마조애노

여자를 묶고 말과 장난감으로 끈적끈적고 몰아세우는 것이
이 "애노(사랑의 노예) 시리즈"의 작풍.
이번에는 160cm, B100-W64-H96이라는 에로에로 폭탄 가슴
빵빵한 나카모리 레이코와 면접의 그 자리에서 감독이 예명을 붙였다고
하는 아마추어 처녀 미사키의 2명이 등장합니다.

우선은 에로 만화에 나오는 통통한 젊은 부인 스타일 레이코 씨에게..
하얀 큰 엉덩이를 내밀고 팬티 속에 로터를 넣어, 유륜 큰 에로 가슴을
부비부비. 그리고 통통 보디를 본 레스 햄처럼 M자로 묶습니다.
드러난 분홍 빛 그곳을 로터와 까만 바이브로 집요하게 공격하는 Mr. 미넥.
음, SM플레이로서는 부드러운 부류에 들어가겠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역시나 M여자를 녹이는 이 화술.

"음, 좋네. 이 엉덩이, 사랑하고 싶어져~"
"레이코, 예쁜 엉덩이다...(← 물론 그냥 이름만 부르는). 나는 미인에게
약한 거야..."
"로터를 클리에 대봐. 옳지, 착한 아이구나"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으로 보내버리는 상태죠. 레이코 씨도 그
말에 화답하듯 허벅지를 부들부들 떨면서 느끼고 있고, 응석 부리는 듯한
야한 얼굴로 황홀해합니다..
그건 그렇겠죠. 이런 식으로 불리고 흥분되지 않는 여자가 있으면 보고
싶네요. 말하자면 미네 감독은 칭찬해서 키우는 타입이군요.

바이브와 로터 등 촛불 플레이 잠시에서 40분. 이거 질릴까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완전 괜찮았어요. 밧줄을 풀던 레이코 씨는 무릎을 꿇고
자O에 달라붙어 바이브 자위하면서 일심 불란으로 펠라치오. 그리고
마지막에는 오일을 넘겨받아, 그걸 이용하여 큰 가슴으로 파이즈리 결정!
삽입도 없이 여자로서는 좀 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거지만 그녀는
확실히 만족하고 있는 모습. 네, 보고 있는 저도 물론 만족했습니다.

두번째의 미사키 양 역시 칭찬에 반했습니다.

"내가 이름을 붙이게 되었네. 아름답게 피어난다고 써서 [미사키]야"

야아, 좋네요. 이런 거 좀처럼 맨얼굴로 할 수 없어요.
면접에서 그냥 플레이에 돌입해 카메라 앞에서 알몸이 되고 황새
걸음을 걷게 되는 미사키양 아마추어 같은 만큼 정말로 부끄러운
듯한 표정이 못 견디겠어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젖어 왔어"" 야한 여자로 만들어 줄게..."라는
등 말해 귀여운 목소리로 흐느끼고, 이동한 스튜디오에서는 눈
가리개 긴박 자위&항문 확장의 W책임을 당합니다.

이쪽은 아주 약간만 삽입이 있긴 하지만, 역시 메인은 장난감과
달콤한 토크 조교. 결국 여자의 가장 좋아하는 섹스는 이런 느낌인지도
모르겠네요.

격렬한 섹스에서 여자를 기쁘게 할 자신이 없어서 요즘 ED 같아서
곤란해. 라는 분들은 댄디한 에로 아저씨 Mr. 미넥의 작품을 보고
칭찬으로 기쁘게하는 토크를 배우면 좋겠습니다.

장래 자O가 서지 않아도, 인기 많을 것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