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1)-2

이어서 구속 의자에서의 플레이입니다. 두 팔을 머리 위에, 그리고 두 다리를 좌우로 크게 뜬 상태에서 마론을 구속합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해도 감출 수 없네"
무방비한 마론의 피부를 손 끝으로 사락사락로 만져 갑니다. 이제 어디에 닿아도 신음 소리가 올라갑니다.
"아아, 기분 좋아요...하아 하아 하아"
마론같은 민감 나이스 바디라면 손대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운 것입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 온몸을 만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손가락은 마론의 틈새에."우와, 대단해. 이게 뭐. 실이 이어졌어"
그곳은 이미 꿀이 넘쳐흐르는 굉장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손 끝으로 건드리면 질퍽하게 실이 이어집니다. 손가락을 삽입시킨채로 휘젓습니다. 애액의 거품이 일어납니다.
"아아, 부끄러워 "
"보여 주고 싶지?"
"네, 사실은 보여지고고 싶습니다"
"그럼 마론의 보O. 열어 보세요라고 말해 봐"
저는 M여자에게 부끄러운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 마론의 보O, 열어 보세요......"
"더 확실하게!"라고 몇번이나 말하게합니다.
그럼 원하는 대로 마론 너의 그 부분을 넓히겠습니다
"야하네, 새빨갛다."
"미안해요, 상스러워서"
손가락을 안쪽까지 넣으면, 꾸욱꾸욱 굉장히 힘으로 옥죄어 옵니다. 실로 명기입니다.

그리고 다시 있는힘껏 딥 키스를 한 후 마론의 몸을 구석구석 핥습니다. 오른손으로 갈라진 틈을 공략하면서 단단한 발기한 젖꼭지를 물고빨고 굴립니다.
"뭘 당하고 있는 거야?"
"아앗, 보O를 낼름낼름당하면서, 하악, 젖꼭지를 빨려지고 핥아지고 있어요오"

몸을 흠칫흠칫을 떨며 숨도 끊어질 듯한 마론~정말 멋진 민감한 몸입니다.
"아아, 가버릴 것 같아요 "
"아직 안돼"
"주인님, 아아, 부탁합니다"
"아직이야"
아직 중요한 부분을 빨아 있지 않으니까요. 물론 그것도 마론의 입에서 애원하게 합니다.
"보O, 빨아 주세요"
"누구의?"
"마론의 보O. 빨아 줘요."
"그래, 잘했다"

나는 이미 흠뻑 젖은 마론의 사타구니로 달라붙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감언이설로 꽃잎과 그 주위를 할짝할짝하고 구석구석 핥습니다.
"아 아아, 기분 좋아요. 하아 하아"
그러나 나는 일부러 클리토리스를 피해서 빨았습니다. 다른 부분은 잔뜩 혀를 훑어가지만, 클리토리스에 다가가면 방향 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초조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주인님, 핥다주세요......"
마론이 참지못하고 부끄러운 애원을 해옵니다. 가장 예민한 부분만을 피하고 핥는 것은 반죽음입니다. 마론은 제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도록 허리를 움찔움찔 움직입니다.
"크, 클리를 낼름낼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거기까지 말하면 저도 냉혈한은 아닙니다. 클리토리스에 혀끝을 대고 과속으로 회전시킵니다. 한번에 공략해갑니다.
"아, 아, 아 아"
이제 말도 못 꺼냅니다.
"주인니이임 , 가도, 가버려도 되나요오?"
이제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일단 허가를 내어줬습니다.
"감사합니다아아아!!!!"
말하자마자 마론이 전신을 경련 시키면서 엑스터시에 이릅니다.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해서 수십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완전 괴롭히는 보람이 있는 멋진 민감하며 바디. 바로 이상의 M여자입니다.

깊은 쾌감의 여운에 잠기면서 마론은 말합니다.
"주인님 것도 맛 보게 해 주세요. 자O를 빨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속을 풀다된 마론은 선 채로 키스를 하고, 그리고 저의 팬티를 내려 갑니다. 유두에도 할짝할짝 혀를 놀립니다. 물기가 가득한 부드러운 마론의 혀는 절묘한 감촉입니다.
이미 벌떡벌떡 발기하는 저의 육봉을 손에 들고 "빨아도 되나요?" 하고 물어옵니다. 물론 OK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사랑스러운 듯이 내 육봉을 돌려 핥는 마론. 침을 듬뿍 입 안에 담고, 큰 소리를 내는 등 테크닉도 대단한 것입니다. 핥으면서도 마론이 흥분하고 있는 것도 좋네요. 이렇게 기분 좋은 펠라치오는 좀처럼 느낄 수는 없어요.
무심코 싸고 싶어집니다만 아직 아까워서 꾸욱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