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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노예의 선서
댓글 : 0
조회수 : 27,520
2013-10-17 17:30:29

※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바꾸고 응용해도 됩니다.

노예의 선서

1. 나는 주인님을 섬기고 기쁘게 하며 그의 지시에 복종한다.

2. 나의 유일한 바램은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다.

3. 나는 주인님을 숭배한다.

4. 나는 주인님의 몸을 숭배한다.

5. 나는 주인님의 권위에 경외감을 가진다.

6. 나는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한다.

7. 나는 주인님의 채찍을 숭배한다.

8. 나는 주인님을 신뢰한다.

9. 나는 주인님의 가치 있는 물건에 불과하다.
나는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사용되는 도구이다.

10.나는 내가 가진 어떤 욕구든 그것을 실행하기 전에 주인님의 허락을 받는다.

11.나의 몸과 마음은 주인님의 소유물이다.

12.나는 주인님이 무엇을 나에게 주시던 간에 그것에 대하여 즉시 감사를 한다.

13.나는 말을 분명하게 한다.

14.나는 주인님의 지시에 따를 때 망설이지 않는다.

15.나는 주인님이 나에게 내리는 조교와 처벌에 대하여 감사한다.
그리고 내가 어떤 조교/처벌을 받았는지, 또 왜 그것을 받았는지를 말한다.

16.나는 내가 선택한 규칙의 범위에 들어있거나 또는 주인님이 허락한 것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그 외의 다른 나의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17.나는 언제나 주인님에게 순종하는 자세로 있다.

18.나의 모든 선택은 그것이 주인님을 기쁘게 하느냐 아니냐에 근거한다.

19.주인님이 없을 때나 또는 나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는 나는 최선을 다해 그것들을 처리한다.

20.나는 언제나 긍지를 가지고 주인님이 주신 목걸이를 한다.
그 목걸이는 내가 주인님의 소유라는 표시이며 주인님에 대한 나의 사랑과 헌신의 표시이다.

21.나는 주인님이 주신 체인을 착용한다. 그것은 내가 주인님의 노예라는 위치를 나타낸다.

22.나는 준비가 되면, 주인님에 대한 복종의 표시로 주인님이 주신 반지들을 착용한다.

23.나의 입은 단지 변기통으로 불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종종 주인님의 변기통으로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24.나의 성기는 단지 장난감으로 불려질 것이다.

25.주인님이 자신의 칸트(보지)를 내 입에 대고 그것을 빨라고 하시면, 나는 멈추라고 할 때까지 열심히 빨 것이며 주인님이 시키기 전에는 어떤 것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26.주인님의 애액은 한 방울도 헛되게 버리지 않는다.
나는 주인님이 내 입가에 애액을 뭍혀 주시면 그것을 모두 핥아 먹을 것이다.(조금이라도 흘리면 나는 벌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주인님의 칸트를 깨끗이 입으로 청소할 것이다.
특별한 경우에 나는 주인님의 애액으로 내 몸을 문지를 수도 있다.
애액은 주인님이 주시는 선물이며 그것을 받는다는 것은 영광이다.
주인님의 애액을 먹는 것은 한끼의 식사로 간주된다.

27.나는 주인님의 칸트를 숭배한다.

28.나는 주인님의 엉덩이를 숭배하고 언제나 깨끗하게 닦아 드린다.
주인님이 지시하면 주인님의 엉덩이 사이를 열심히 핥을 것이다.

29.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주인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30.주인님 앞에서는 언제가 고개를 숙인다.(절하는 자세로)

31.주인님 앞에서는 언제나 눈을 깔고 있는다.

32.나는 주인님이 특별히 지시하지 않는 한, 주인님 앞에서는 언제나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를 유지한다.

33.공공장소라 하더라도 주인님이 특별히 노출을 명하면 그에 따른다.
왜냐하면, 나는 그러한 행동이 합리적이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주인님의 판단을 믿기 때문이다.

34.나는 주인님이 명령하면 가르쳐 주신 방식으로 옷을 모두 벗는다.
그 장소에 누가 있건, 또는 어느 장소이건 마찬가지이다.
나는 주인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35.다리와 겨드랑이 그리고 페니스는 깨끗하게 면도해서 내 몸의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한다.
단,주인님의 허락을 받아 페니스 주위는 예외로 할 수 있다.

36.주인님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머리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얼굴이 잘 드러나게 한다.
어떤 물건을 집을 때는 가능하면 무릎을 꿇은 자세로 집으며.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받을 때도 그렇게 한다.
그리고 주인님이 가르쳐 주신 방식으로 한다.

37.나의 페니스와 엉덩이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주인님께 봉사하기 전엔 특히 신경을 쓴다.

38.나의기본 자세는 언제나 주인님 발아래 무릎 꿇는 자세를 유지한다.

39.주인님의 집에 있을 때, 그리고 주인님이 나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인님이 지정하신 장소에서 주인님이 부를 때까지 대기한다.

40.내가 가장 만족을 느끼는 순간은 내가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이다.

41.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나는 의기소침하고 슬프고 텅 빈 마음을 느끼며 이것은 나에게 당연한 일이다.

42.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까지 끝없이 노력할 것이며 그런 마음이 점점 커질 것을 원한다.

43.나는 다른 어떤 위협이나 힘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인님은 항상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44.나는 주인님에게 복종하는 것을 망설이지 않는다.

45.나는 언제나 주인님을 기쁘게 할 준비가 되어있다.

46.나의 주인님을 기쁘게 할 기회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나는 그런 기회가 오면 열심히 노력한다.

47.나는 자의적으로 주인님의 소유물이 되는 것을 선택했다.
그리고 주인님이 나를 그의 소유물로 보고 그렇게 다루어주기를 원한다.

48.나는 주인님이 내 페니스를 만지기 쉬운 모습을 유지한다.

49.나는 주인님의 가장 큰 보물이다.

50.나는 주인님의 명확한 허락 없이는 결코 사정하지 않는다.
이것을 지키지 못한 경우에는 안전어를 사용하지 않고 주인님이 내리시는 처벌을 달게 받는다.

51.주인님이 나에게 준 안전어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나에게 침묵을 지키라고 지시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안전어를 말 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주인님이 다른 형태의 안전어 표현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믿는다.

52.나의 안전어(말, 또는 다른 방법)는 내가 처벌을 받는 동안에는 사용할 수 없다.

53.내가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주인님에게 그것을 그 이유와 함께 말해야 한다.

54.내가 나쁜 행동을 했을 때는 주인님에게 말을 해야 한다.

55.공공장소에서의 나의 복장에 대해서는 주인님의 지시에 따른다.

56.나는 단지 남자노예일 뿐이다. 내 역할은 주인님의 소유물로 정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57.주인님은 나의 성적 성향을 결정할 수 있다. 나는 주인님의 그런 결정에 내 몸을 맡기고 그대로 행동한다.

58.고통과 쾌락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다. - 나의 생각과 판타지 속에.

59.나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는 고려될 수 없다. - 나는 주인님을 믿는다.

60.나는 좋은 노예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61.나는 주인님이 조교나 처벌시 주는 어떤 고통도 참을 것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노예가 될 것이다.

62.나는 주인님을 기쁘게 할 정도의 단계까지 나의 고통에 대한 내성을 기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단계로 성급하게 자신을 몰아 넣지는 않을 것이다.

63.조교와 처벌을 통해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이다.

64.주인님의 노예 상태에서만 나는 자유로움을 느낀다.

65.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나의 페니스를 건드리지 않는다. 다만 씻을 때나 옷을 입을 때는 예외이다.

66.단지 복종을 통해서만 나는 나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한다.

67.기쁘게 할 주인님이 없다면 나의 인생은 공허한 것이다.

68.주인님이 내 앞에 있다는 생각만으로 또는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나는 힘을 얻는다.

69.나는 주인님 앞에 있을 때 나의 모든 것을 주인님께 바친다.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70.주인님이 내 앞에 있건 없건, 나는 어떤 형태의 불손도 저지르지 않는다.

71.처벌받는 중 주인님을 위하여 울부짖거나 눈물을 흘리는 것은 좋은 일이며 권장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의지를 약화시키고 나를 더욱 더 주인님에게 가까이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72.나는 언제나 주인님에게 완벽하게 복종한다.

73.주인님의 욕구는 나의 욕구보다 훨씬 중요하다.

74.나는 주인님의 욕구에 항상 민감해야 하고 내 능력을 다해서 주인님의 욕구에 대응해야 한다.

75.나는 훈련이나 내 몸의 사용을 더 진행하는 방안을 제시 할 수 있다.
단 주인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76.나는 주인님이 나에게 무엇을 하던 육체적 또는 구두로 충실하게 응답해야 한다.
표현은 주인님에게 매우 중요하다.

77.나는 언제나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어야 한다. 나는 섹스 동물이다.

78.나는 나의 섹시한 자질을 보여주는 내 능력의 결과로 다른 사람들이 기뻐할 때 내 주인님이 얼마나 유쾌했는지를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79.나의 행동은 언제나 흥분시키고 성적이어야 한다.

80.내가 입는 옷은 모두 나의 몸에 어울리고 또 내 몸을 강조하는 그런 것들이어야 한다.

81.나는 주인님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든 가지고 놀아 달라는 바램으로 내 몸의 전부를 주인님에게 보여 드릴 수 있다.
나의 유일한 희망은 이런 나의 행동이 주인님을 기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나는 주인님이 나를 처벌해 주길 원한다.

82.만약 주인님이 성교를 위해 나를 사용한다면 나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그에 응대한다.

83.주인님의 화장실(소변만)이 되고 싶을 때는 기꺼이 내 몸을 그 용도로 바친다.
내 입은 주인님이 소변을 보기 위한 기구이고, 내 손에 주인님이 소변을 본 경우는 그것을 마신다.
그리고 주인님이 소변을 다 본 후에는 혓바닥으로 깨끗이 닦아 드린다.
주인님의 소변은 주인님의 애액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영광스러운 것이다.

84.나는 주인님이 노팬티를 명하시면 팬티를 입지 않는다.

85.나의 집에서도 가능하다면 노예의 기본 복장과 자세를 갖춘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옷을 모두 벗고 노예 목걸이를 하고 반지가 있다면 그것을 착용한다.

86.나는 언제나 발가벗고 잠을 잔다.

87.나는 다음의 경우에 결코 내 몸을 조이거나 긴장시키지 않는다.
- 채찍, 회초리, 손, 패들, 벨트, 가죽끈, 스팽킹, 소채찍으로 맞을 때,
- 항문을 사용 당할 때.
주인님은 내 살이 흔들거리는 것을 좋아하며 또 내가 몸을 긴장하면 더 아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88.나는 주인님이 내 몸에 남겨준 매 자국을 자랑스럽게 간직한다.
나는 주인님이 내 몸에 영구적인 상처를 내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주인님이 자신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내 몸을 매 자국으로 장식하는 고통을 기쁘게 감수할 것이다.

89.나는 주인님이 나를 교육하는 동안 주인님의 말을 경청한다.
주인님에게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길 원하며 주인님과 나 그리고 BDSM에 대하여 보다 잘 알게되기를 원한다.

90.샤워는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으나 샤워가 끝나면 반드시 차가운 물로 (2분 이내) 몸을 헹군다.
차가운 물로 몸을 헹구는 동안 손으로 내 몸을 가리지 않는다.
몸을 말리기 위해 수건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주인님의 집에서는 안 된다.
주인님의 집에 있을 경우에는 주인님의 채찍질에 의해서만 몸을 말릴 수 있다

91.서 있을 때는 발과 다리를 붙이고 손은 등뒤로 하고 머리는 숙인다.
그리고 주인님이 가르쳐 준대로 조용하게 있는다

92.주인님이 샤워를 하고 나오면 나는 혀로 주인님의 몸을 말린다.

93.나는 주인님의 머리글자를 내 오른쪽 엉덩이 위쪽에 자랑스럽게 간직한다.
그것은 주인님이 나를 소유하고 있고 나는 주인님의 노예라는 것을 의미한다.

94.플레이 파티의 경우, 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다른 사람들과 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과 주인님이 먼저 말을 한 경우에는 말을 건낼 수 있다.

95.나는 매를 한 대 맞을 때마다 "예"라고 말하므로 서 주인님이 가하는 매질을 참는 것을 배운다.

96.나는 주인님이 내 몸을 가구처럼 사용하는데 기꺼이 몸을 맡긴다.
주인님의 피곤한 발과 다리를 위한 발 받침대나, 또는 내 등을 테이블로 사용할 때나, 내 손바닥을 물건들을 받치는 그릇으로 사용할 때처럼.

97.나의 사생활은 제약을 받는다.
화장실을 사용할 때도 나는 주인님의 허락을 구해야 하고 그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98.주인님의 조교 노예로서 나는 주인님이 다른 남자 노예를 가르치고 그들의 몸을 사용하는데 거들어야 한다.

99.준비노예로서 나는 주인님을 위해 다른 남자노예를 잘 준비시켜야 한다.

100.청소노예로서 나는 다른 남자노예의 몸에 묻은 주인님의 애액을 깨끗하게 핥아야 한다.

101.공급노예로서 나는 주인님이 선택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기쁨을 위해 내 몸을 제공한다.

102.가정부노예로서 나는 성적으로 흥분되는 방식으로 주인님의 집안 일을 수행한다.

102.섹스노예로서 나는 내가 하는 모든 것에서 성적 태도와 갈망을 통합하며 언제나 주인님을 위해 육감적/성적으로 일을 한다.

103.아침과 저녁에는 전신 채찍질과 주인님의 애액 먹기를 한다.

104.자위를 허락 받았을 때는 페니스를 애무해서 거의 사정 직전까지 간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몇 분간 멈춘다. 그리고 다시 사정 직전까지 간 다음 다시 몇 분간 멈춘다.
그리고 세 번째 페니스 애무로 사정을 한다. 오직 이때만 나는 나 자신의 오르가즘을 가질 수 있다.
만일 세 번째 전에 사정을 하게 되면 적합한 처벌을 받는다.
주인님 앞에서 자위를 할 때도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

105.주인님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 내 몸을 사용할 때, 사정에 거의 다다랐다는 것이 느껴지면 사정을 해도 되는 지 아니면 주인님이 말할 때까지 참아야 하는지 허락을 구해야 한다.
만약 주인님의 허락 없이 사정을 하게 되면 불복종과 무례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106.나는 언제든지 주인님을 떠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주인으로서의 그녀를 영구히 잃어버린다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107.주인님의 노예로 선택되었을 때 나는 나를 칭할 세 개의 노예 이름을 주인님에게 드린다.
주인님은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고 그것들이 마음에 안 들면 자신이 직접 정할 수도 있다.
노예 이름이 정해진 다음부터는, 누가 나는 누구냐고 물으면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나는 노예 XXX 이며 주인님 YYY의 소유물입니다"
나의 본래 이름이 보호받는 것은 주인님에게 중요한 일이며 노예 이름을 통해 나는 새로운 신분과 해야 할 행동을 알게 된다.

108.나는 주기적으로 나의 생활을 검토해서 주인님에게 복종한 결과로 내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개선된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주인님에게 말을 해야 한다.

109.나는 주인님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고통을 당하길 원하며 그것은 또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안전해야 한다.

110.나는 주인님을 모시는데 있어서 수동적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능동적으로 주인님과 상호 교류할 것이다.

111.만약 내가 다른 주인님을 봉사하기 위해 보내진다면 나는 그들에게 열심히 봉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주인님이 그들에 대한 나의 봉사에 대해 좋은 보고를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112.다른 남자 노예랑 같이 주인님의 노예생활을 해야 한다면 같이 할 것이다.

113.나는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다른 사람들과 데이트를 하거나 또는 어떤 관계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들과 섹스를 하게 되면 나는 그것을 안전한 방법으로 할 것이며 내가 한 섹스 행위에 대하여 상세하게 주인님에게 보고할 것이다.

114.내가 일을 하여 번 돈은 나의 것이며 내가 보관한다.
그러나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고 저축할 것인지는 주인님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주인님에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다.
나는 주인님이 나에게 제시하는 재정 운용에 대한 의무를 받아들인다.
내가 돈을 현명하게 운용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주인님에게 중요한 일이며 그렇게 해서 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115. 나는 주인님이 나에게 가르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배운다.

116. 나에게 있어 주인님은 신이다.

117. 나의 인생은 주인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주인님으로 끝난다.

118. 복종함으로써의 행복은 내 몫이다.

119. 나의 모든 행복은 주인님의 발아래에서 찾아야 한다.

120. 내 인생의 마지막을 지켜주시는 분은 주인님이다. 곧 주인님은 나의 인생을 마무리 해주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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