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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소설] 사장은 나의 노예
댓글 : 0
조회수 : 29,200
2013-10-10 21:56:50

저는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디자인 사무소에 알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올해의 4월 경의 일입니다. 사장(52세)가 저의 외모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것을, 면접 갔을 때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알바를 시작하고 곧바로 둘이서 마시러 가자고 하더니

“후미짱 남친 있어? 첫 경험은 언제 쯤에 했어?”

라고 성희롱 발언을 하였습니다.

실은 저, 남자를 놀리거나 괴롭히는 걸 좋아해요! 저를 보는 사장의 눈빛이 반짝 반짝 빛나는 걸 보고서 마음이 동했습니다.

“모집중이에요. 연상이 좋겠네. 사장님처럼 나이 있는 사람, 꽤 끌리는데 말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은 눈에 보일 정도로 들떠서, 며칠 뒤, 사장이 호텔에 가자고 유혹하기에 OL해버렸습니다.

물론, 섹스를 하게 해줄 마음 따위 전혀 없었습니다.

“사장님, 제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죠?”

라고 말하며, 넥타이로 손목을 묶었습니다. 사장만 전라로 벗겨놓고, 사장의 벨트를 바지에서 빼서, 등이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습니다.

“아파! 아프다고! 그만해줘!”

라고 사장이 난리를 피웠습니다만, 저는 그 소리를 무시하고, 엉덩이가 빨갛게 될 때까지 집요하게 때렸습니다. 그 때 사장의 고간이 아저씨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해버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장님, 사실은 마조 아닌가요? 맞고 있는데도 이렇게 발기해버리는 건?”
“말도 안돼. 그, 그럴리가 없잖아?”

그렇게 말하는 사장의 얼굴은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YES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실컷 때리고, 발로(구두 신은채로. 바로하기는 기분 나쁘니까) 고간을 밟아주고, 마지막에는

“자, 내 앞에서 손으로 딸쳐봐!”

라고 했습니다.

“아아… 그런 부끄러운 짓…”

그렇게 말하면서도, 사장은 흥분 맥스로 풀발기한 자○를 열심히 쥐고 흔들더니

“아… 이제 안돼… 싼다, 싸버린다고”

라고 중얼거리더니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대량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난 뒤 사장은 저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사장은 디자인 이외의 업무(회계쪽이나 정리정돈)에는 무척이나 느슨합니다. 그런 점을 사원 모두가 있는 앞에서

“정말 사장님은 칠칠치 못하시네요. 부하에게 모범이 되지 않잖아요!”

라고 엄한 어조로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아아… 미안하네”

사과하면서도 사장의 눈은 흥분해서 젖어있는 겁니다.

다른 사원들이 없을 때에 저와 사장의 관계는 여왕님과 노예로 바뀝니다.

“바지를 벗고, 바닥에 네 발로 엎드려!”

명령하고서, 사장의 등에 걸터앉아, 자를 갖고 찰싹찰싹 엉덩이를 때려줍니다.

“지금, 누가 돌아오면 어떨까? 어떻게 봐도 꼴사나운 마조히즘 중년이네”
“우우우… 후미짱, 그런 말 하지 말아줘~”
“후미짱? 웃기지마! [여왕님]이라고 해야지?”
“죄송합니다 여왕님. 좀 더! 더 벌을 내려 주세요!”

저는 발기한 자○를 차면서, 스팽킹을하고 볼펜을 애널에 삽입합니다.

“엉덩이 구멍에 푹 하는 것도 기분 좋지? 자, 넣었다 뺐다 할거야”
“아우우우… 거기! 기분 좋습니다!”
“부끄러운 노예네. 암만봐도 경영자로는 보이지 않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다음 번에, 스탭 전원 앞에서 플레이 해볼까? 사람들 반응이 기대되네~”
“그런 건 그만둬주세요. 누군가에게 보여버리면 부끄러워서 죽어버립니다!”
발기한 자○ 끝에서는 철철 쿠퍼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애널 괴롭혀줄테니까 직접 딸쳐봐! 싸고 싶어 안달난 건 다 알아. 자, 빨리!”

저는 볼펜을 쑤욱 하고 애널 깊숙히 집어넣어, 빙글빙글 움직였습니다.

“아아~ 좋아앗!”

꼴사납게 신음을 흘리며, 자신의 자○를 흔드는 가엾은 사장. 그 모습에 저는 짜릿짜릿 해버리는 것입니다.

지난주,

“아마존에서, 애널바이브랑 페니스 밴드와 로션을 사둬.”

라고 명령했습니다. 사장의 애널 버진을 빼앗기 위해서입니다.
곧 회사에 도착할 겁니다. 회사의 누군가가 내용물을 눈치채줬으면 좋겠다, 라고 저는 남몰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오코우치 후미카 가명 견습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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