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정보] 에세머와 변바의 차이점

바나나몰 캐릭터

맨위로

바나나몰 사회공헌

11월 사은품

장바구니0

맨위로

맨아래로

- 남성 성인용품

브랜드 기획전

실시간 인기 브랜드

일본 직수입 브랜드

북미/유럽 직수입 브랜드

아시아 브랜드

기타 브랜드

- 여성 성인용품

상품 기획전

- SM 용품

- 콘돔

- 러브젤

- 섹시속옷

- 기타 성인용품

- 성인용품점

성인용품점청담점
성인용품점의정부점
24h 무인매장노원점

기획전

실시간 인기 검색어

1~10위

11~20위

2018년 09월 18일 10:05 기준

고객센터

함께하는 바나나몰

이벤트

[SM정보] 에세머와 변바의 차이점

댓글 : 0

2013-10-10 14:41:40

[SM정보] 에세머와 변바의 차이점

변바란?

변태바닐라의 약자로써 바닐라아이스크림처럼 아무런 맛(성향)이 없지만 sm성향이 있는 척 하는 사람을 지칭.

1. 변바는 언변에 강하다.

보통 보면 변바라는 사람들은 언변에 무지 강합니다. 그들은 단기간에 파트너를 꼬셔야 하며 깊이있는 대화를 할 경우 자신감이 없어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결단을 내릴수 있는 그런 언변에 많이 강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들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어 보면 결국 빛좋은 개살구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2. 변바는 소속되지 않는다.

보통 변바들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 커뮤니티든 깊숙히 관여를 하고 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딱 유령회원을 벗어난 정도의 수준에서만 여러커뮤니티를 활덧서만 여러커뮤니티를 활동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여러경로를 통해 파트너를 작업하는 편입니다. 주로 커뮤니티에 펨신입분들이 들어오면 계속 쪽지보내기 자신의 화려한 언변 보여주기등 커뮤니티를 작업의 장으로 이용하는 편이지 소속되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3. 변바는 성향이 없다.

흔히 변바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향을 알고 거기에 맞는 파트너 및 ds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펨이면 되고 성향이나 마인드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펨의 성향에 따라 돔이 될수도 있고 서브가 될수도 있는 존재입니다. 만약에 대화를 하는 펨이 서브라고 하면 변바들은 순간적으로 멜돔으로 변합니다. 하지만 펨이 돔이라고 하면 순간적으로 자신은 복종을 잘하는 서브로 변합니다. 이런식으로 그들은 성향보다는 파트너 찾기에 급급한 편입니다.

4. 변바는 급하다.

보통 에세머는 처음에 그사람에 대해 탐색을 하고 알아가는 기간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서 바로 플을 하는것 또한 상대방에 대한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변바는 그런 행동따위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필요한건 빨리 파트너를 만드는 것이고 그들을 성욕대상으로 풀어나가는것 뿐입니다.

5.변바는 책임감이 약하다.

보통 에세머들은 ds를 맺고 플을 하게되면 거기에 따른 책임감과 의무감이 막중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변바들은 책임감면에서 많이 뒤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들은 마인드나 성향을 보지 않고 외모나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해줄수 있냐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파트너가 자신의 모든걸 충족시키거나 질려버린다면 금방 포기하고 다른 파트너 찾기에 들어갑니다.

<변바를 피하는 방법>

1. 지인을 통해 만나라.

확실하게 신뢰감을 줄수 있는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기를 추천합니다. 일단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을 경우 서로의 성향을 알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파트너를 소개해줄뿐만 아니라 한번 누군가에게 검증을 받은 상황이기때문에 변바를 만날 확률은 더욱더 적어 집니다.

2. 가급적 챗팅은 피하라.

보통 챗팅이나 1:1만남 그리고 커뮤니티 게시판등을 통해 급 만남을 가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무척이나 위험한 행동입니다. 무조건 sm커뮤니티라고 해서 에세머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변바들이 smer 라는 탈을 쓰고 당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아무리 욕불(욕구불만)이나 sm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할지라도 당신의 그런 약한 모습은 변바들이 노리는 모습일 뿐입니다.

3. 화려한 말에 속지 말아라.

변바들과의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주로 애기를 들어줍니다. 그리고 무슨 애기를 하면 "아 저또한 그걸 무척이나 즐깁니다." 이런 식입니다. 자신과 안맞는 부분없이 돌아오는 대답들은 거의다 자신과 잘 맞는다는 애기뿐입니. 하지만 거기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그들이 원하는 건 당신이지 당신의 성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순간 당신을 꾀내어 파트너로 만들 생각뿐입니다.

4.성향을 정확히 따져라.

우리는 에세머이고 일반 사람들에게 각 성격이 있듯이 저희에게도 각자 성향이란게 있습니다. 거기서 자신과 잘맞는 성향을 찾고 파트너를 찾는 것입니다. 주로 근데 파트너를 고를때 성향보다는 소개팅의 분위기로 그사람의 모든걸 조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주로 변바들에게 혹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번지르르한 외형적인 부분에서 속아 넘어 갈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경우 변바탓을 하지 못하겠군요. 당신이 꼼꼼히 따져보지 못한것을 누구에게 모라고 할까요?

수정 삭제 목록보기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바나나몰	52,555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바나나몰	35,069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바나나몰	46,068
[공지]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1	바나나몰	45,797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바나나몰	35,829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바나나몰	31,895
[공지]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바나나몰	37,140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바나나몰	45,594
[공지]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바나나몰	31,748
71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3)-3	관리자	26,916
71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애널 플레이	관리자	29,193
713	SM사진&AV정보 [SM사진] 평범하지 않은 플레이에 끌리는 마음	관리자	26,433
71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린치(lynch)	관리자	29,655
711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애널 노예백서	관리자	28,922
710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3)-2	관리자	27,517
709	SM사진&AV정보 [SM사진] 군침넘어가는 본디지	관리자	26,591
70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페이스 시팅	관리자	27,762
707	SM사진&AV정보 [SM사진] 손목을 묶고 스팽킹	관리자	27,475
70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사귀 - 열명의 조교사	관리자	27,310
705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캇, 스카톨로지	관리자	30,893
704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3)-1	관리자	26,101
70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낙인 (branding)	관리자	28,428
702	SM사진&AV정보 [SM사진] 꼼꼼한 일본식 본디지 발버둥쳐도 소용 없습니다	관리자	27,849
701	SM사진&AV정보 [SM사진] 일본식 긴박 전문가의 솜씨	관리자	26,422
70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감금 약물중독 음란노예 강제쾌락3	관리자	28,805
69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도그 플레이	관리자	28,577
698	SM사진&AV정보 [SM사진] 꽈악 묶어서 조여지면 쾌감이 상승?	관리자	26,135
69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2)-3	관리자	26,208
69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핏 플레이	관리자	31,043
695	SM사진&AV정보 [SM사진] 제모 뒤의 꽁꽁	관리자	26,268
69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쉐이빙 (제모)	관리자	27,016
693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져 - 시아버지와의 간계	관리자	28,266
692	SM사진&AV정보 [SM사진] 낙서 플레이 - 육변기 자O 좋아해 변태 등등	관리자	35,512
691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2)-2	관리자	26,018
69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수치플, Shame,Onlooking	관리자	37,537
689	SM사진&AV정보 [SM사진] 못된 애는 맞아야지!	관리자	26,216
688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애널 노예백서	관리자	28,381
68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야플, Outdoor Play	관리자	27,045
686	SM사진&AV정보 [SM사진] 약간은 고전 로프짤	관리자	26,766
685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2)-1	관리자	26,224
684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관장(Enema)에 대하여	관리자	29,281
683	SM사진&AV정보 [SM사진] 조교당하는 여자들	관리자	26,617
682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마사지로 쾌감을 느껴버린 나	관리자	26,796
68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감금 (detention)	관리자	26,456
680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의 고통 혹은 즐거움	관리자	26,630
679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3	관리자	26,091
678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골든샤워 (Golden Shower )	관리자	28,666
677	SM사진&AV정보 [SM사진] 플레이 방법은 달라도 언제나 즐거운 SM	관리자	25,994
67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풋잡(Footjob) 4가지 테크닉	관리자	33,666
67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사이버 가드 사이비다	관리자	26,709
674	SM사진&AV정보 [SM사진] 에셈을 즐기고 인생을 즐기고	관리자	26,064
673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2	관리자	26,170
672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라텍스 페티쉬	관리자	26,959
671	SM사진&AV정보 [SM사진] 사슬과 밧줄의 플레이	관리자	26,391
670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구토 스카톨로지 치녀 미무라 카나	관리자	29,869
669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afe, Save, Consensua (안전 / 사려 / 합의 ) / SM용어 총정리	관리자	26,378
668	SM사진&AV정보 [SM사진] 깔끔한 구속 뒤로 하드한 조교를 기다리며	관리자	27,439
667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1	관리자	26,074
666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킹과 피스팅	관리자	28,004
665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온몸에 파고드는 로프의 매력	관리자	26,014
664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소녀, 잘먹겠습니다 - 시노미야 유리	관리자	27,795
663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킹과 멜라토닌의 관계	관리자	28,354
662	SM사진&AV정보 [SM사진] 세게, 더 빨갛게 복숭아처럼 예쁜 스팽킹 히프	관리자	26,142
661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피박모정 G컵 미려여대생 음란 밧줄에 미치다	관리자	27,802
660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마로프에 대하여~~	관리자	26,720
659	SM사진&AV정보 [SM사진] 수갑에 안대, 포풍삽입당하는 서양녀	관리자	27,341
658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5)-3	관리자	25,993
657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M과 관련된 변태성욕들~	관리자	27,090
656	SM사진&AV정보 [SM사진] 차이나드레스 중국녀의 SM플	관리자	27,621
655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하카타에서 온 일반인 마조녀 카타세 네네	관리자	27,708
654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바닐라로부터 Smer의 입구까지~	관리자	26,180
653	SM사진&AV정보 [SM사진] 소프트하고 깔끔한 긴박의 예시	관리자	26,122
652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5)-2	관리자	26,099
651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섭의 마인드	관리자	26,221
650	SM사진&AV정보 [SM사진] M녀의 엉덩이는 빠알개	관리자	27,098
649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이고 삽입당하여 황홀하게	관리자	26,348
648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어느 기혼자의 SM이야기	관리자	26,828
647	SM사진&AV정보 [SM사진] 옴짤달싹 못하게 묶여서 두근대는 M녀들	관리자	26,387
646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음란 밧줄 난타 비열조교 거유 마조 애노	관리자	27,771

목록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포토후기

현재 36,119개 등록중

너무 꼴려요 조회수 1526 작성일 2025-11-11

너무 꼴려요

제품 사용후기

현재 609,392개 등록중

[일본 직수입] 플립홀 제로 화이트&블랙(テンガフリップゼロ Tenga Flip Zero) - 텐가(TFZ-001) (TGA)(NPR) 추천 이걸 쓰고 나니까 다른건 좀... 턴가 스피니? 좀 쓰다가 거의 안쓰고 이거만 쓰게됨!

HOT 뉴스

수령 후 한 줄 메시지

공지사항

[11월 이벤트] 딜도데이 - 딜도직입적 고백 프로젝트

[10월 이벤트] 섹시 할로윈 - 19금 할로윈 데이

[게릴라 이벤트] 나 홀로 오나홀 - 리얼하고 부드러운 오나홀에 콕!

[9월 이벤트] 달려라! 쾌락철도 999 - 오르가즘행 할인 기획전

[8월 이벤트] 色이 팔팔 - 1일 1딸 프로젝트

이벤트 당첨 게시판

2025년 바나나몰 닛포리 AV배우 달력 무료증정 이벤트

성인용품 바나나몰 대표 : 송희원 (비앤앤컴퍼니)
주소 : (온·오프라인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2동 496-4번지 IB타워 2층
주소 : (오프라인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29번지
사업자등록번호 : 613-81-8192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0491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송희원([email protected])
고객센터 온라인점 (의정부)
전화 : 상품문의 · 전화주문1577-9848
영업시간 : 평일 - 오전 9시 ~ 오후 7시
영업시간 : 토요일 - 오전 9시 ~ 오후 4시
영업시간 :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
청담점 (전화 : 02-549-5881)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 23:00
의정부점 (전화 : 031-826-5881)
영업시간 : 월~토 오전 09:00 ~ 23:00
영업시간 : 일요일 오전 11:00 ~ 23:00
소셜 바나나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텀블러 블로그

휴대폰을 통해 바로 로그인하려면 다음 단계에 따라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