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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
댓글 : 0
조회수 : 41
2026-01-15 17:31:52

처음 접하는 굿즈 브랜드를 사용할 때는 배경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 봅니다.

주로 본국의 공식 사이트나 인스타를 보는데 영어조차 서툰 모국어 화자인 저라도 사이트나 SNS 게시물을 보고 있으면 브랜드의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러벤스는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20년에 우리나라에 진출했는데도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재미있었던 점은 위키피디아에 등재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인용품 브랜드가 위키피디아에 등재되어 있는 경우는 흔치 않잖아요.

창립자가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던 2009년에 설립되었고 당시에는 텔레딜도닉스에 대한 관심이 들끓던 시기였다. 흠 텔레딜도닉스가 대체 뭘까요?

찾아 보니 원격 조작 성인용품이라는 뜻이더군요. 우리로 치면 리모트 컨트롤 같은 개념이려나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러벤스의 [그래비티]입니다.

외관

서두가 좀 길어졌네요.

러벤스는 제품 가짓수가 매우 많아 초급자용부터 상급자용까지 폭넓지만 크기를 보면 이 제품은 분명히 상급자용입니다. 손에 쥐면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곧게 뻗었습니다.

소재는 피부에 달라붙는 듯한 매트한 질감입니다.


늘어나는 부분

제가 가장 먼저 눈길이 간 건 이 부분입니다.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죠. 이 부분이 늘었다 줄었다 하는 구조일 겁니다. 즉 피스톤형 바이브라는 뜻이죠!

이 바이브의 분위기에서 저는 묘한 향수를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과 같은 형태의 피스톤 바이브가 처음 등장했을 무렵에는 대체로 이 정도 크기였거든요. 진동과 더불어 안쪽을 찌르는 동작을 구현하려면 그에 걸맞은 크기의 메커니즘을 탑재해야 했을 테니까요.

당시에는 대부분이 유럽 브랜드이기도 해서 체형이 평균적인 저는 보는 순간 크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서지 않는 것이 바로 바이브 컬렉터입니다. 철저히 준비한 뒤 맞이하여 피스톤 기능을 남김없이 즐긴 끝에 대만족했습니다.

그 후 같은 브랜드에서 한 사이즈 작은 모델이 출시되었는데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었던 걸 보면 역시 아시아인에게는 크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이겠죠.

현재는 피스톤 바이브 역시 다양화되어 상당히 작은 사이즈의 제품도 적지 않습니다.

빅 사이즈 × 피스톤이라는 조합만으로도 이미 상당히 알찬 느낌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기믹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바닥을 바꿀 수 있습니다

흡착판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밑바닥 부분을 바꿔 끼우면 바닥에 고정할 수 있어서 활용 폭이 넓어집니다!


어플 화면

서두에서 이 러벤스라는 브랜드가 텔레딜도닉스에 대한 관심이 들끓던 시기에 탄생했다고 썼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그런 트렌드가 있었다는 건 몰랐네요. 하지만 확실히 앱을 조작해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도 바이브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했죠.

이 그래비티에도 그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패키지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바이브 본체의 전원을 켜고 두 기기를 연결합니다.

그러자 솔로로 즐기기, 누군가와 함께 즐기기, 누군가와 온라인으로 연결하기라는 선택지가 나타나서 망설임 없이 솔로를 선택했죠.

그럼 오랜만에 하드 바이브를 한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버튼 기능

조작은 매우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진동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위치를 켜자마자 저는 전동 제품하고 잠시 헷갈렸습니다. 그 정도로 묵직한 진동입니다.

셀프 전희에서는 처음부터 클리토리스 등을 정확히 노리기보다는 넓은 범위를 자극하고 싶어지죠. 바이브를 민감한 부위의 I라인에 갖다 대면 전체가 묵직하게 진동에 감싸입니다.

네, 감싸인다는 느낌이에요. 진동이 점이 아니라 면으로 퍼져 나가기 때문이죠.


넓이

최대 직경은 3.7cm이지만 체감상으로는 더 크게 느껴집니다.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형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굵직해서 그렇게 느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을 삽입하려면 셀프 전희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않는 것. 시간은 얼마나 걸려도 괜찮습니다.

피스톤 기능을 ON으로 하는 것은 안쪽까지 충분히 들어간 뒤에 하면 됩니다.

주름진 부분이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만들어내는데 스트로크도 길고 힘이 상당합니다. 이 동작으로 확실하게 안쪽을 찌른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진동+피스톤으로 할지 피스톤 동작만으로 할지는 취향이지만 저는 진동+피스톤으로 골랐습니다.

점막을 흔들며 안쪽으로 들어가 가장 깊은 곳을 찌르기… 바이브를 삽입해 두기만 해도 이 두 단계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손을 직접 움직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쾌감에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리모컨 기능

여기서 꼭 활용해 보길 권하고 싶은 것이 앱을 이용한 리모컨 기능입니다. 커플용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솔로라도 안 쓰면 손해입니다.

우선 진동의 강도와 피스톤 속도를 무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게 정말 최고입니다.

본체 스위치로 조절하는 것보다 훨씬 더 세밀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특히 피스톤 속도요.

피스톤 바이브가 처음인 초보자라면 최대한 느릿느릿한 속도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익숙한 사람이라도 이 근질거리는 느낌이 끝내줍니다. 질 주름을 넓히듯 하면서 안쪽으로 나아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패턴 설정

재미있는 점은 진동 강도 × 피스톤 속도의 다양한 패턴이 공유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게 놀랍게도 앱에 등록된 다른 사용자가 만든 패턴이라는 점입니다. 탭하기만 하면 내 손에 있는 바이브가 그대로 그 동작을 재현해 줍니다.

직접 만든 패턴은 다음 동작을 예상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만든 패턴은 그런 예측이 되지 않아 의외의 전개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이건 정말 독특하네요. 마음에 드는 패턴에는 하트 아이콘을 탭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공감한 기분입니다.


흡착판

흡착판은 이번에는 써 보지 못했습니다. 이걸 사용한 플레이는 바닥에 고정한 기승위나 벽에 고정한 상태의 후배위가 될 것 같은데 아쉽게도 저에게는 그 플레이를 하기 위한 근력이 부족합니다.

특히 기승위요. 마치 스쿼트 같은 동작이잖아요? 아니면 근력이 없어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건 또 시간을 들여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

최종적인 평은 크기에 주눅 들지 않고 받아들인 사람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한 번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그 너머에는 정말로 즐거운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리얼리뷰 데이터
  • 저강도 80% 고강도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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