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갈때의 느낌은 젤이 많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므로 빡빡했으면 조임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돌기가 인공정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가격은 9800원 저럼해서 부담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구성은 1번 사용후 세척을 하먼 해서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안쪽이 살짝

찢어져서 '나이제 망가질꺼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총 정리하면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고 쪼임이 강해서 느끼기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길이가 약간 짧고

내구성이 약해서 험하게 쓰시는 분은 1번?2번? 정도이고 보통으로 사용하시는 분은 3번?4번? 정도인데

원래 1회용으로 기역하므로 좋게 위생상 문제없이 세척을 하면 잘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가격이 9800원 이므로 부담없이 구매가 가능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로 표연을 하면 5점 만점에 3.5정도입니다. 저럼한 가격이 점수를 많이 줬습니다.

지갑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이죠 ㅎㅎ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를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