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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지 올해 10년차 되었는데, 마눌하고 섹스하는게 항상 즐겁습니다.
저의 마누라는 30대 후반인데 몸대, 특히 뒷치기할때 몸매가 환상입니다.
걸그룹이 옆에서 그만두고 자기랑 하자고 해고도 울 마눌 뒷태하고는 못바꿉니다. ㅋㅋㅋ
그 뒷태를 항상 감상하면서 최근 몇달전부터 항문쪽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매번 이야기하고 있지만,
무서워하네요. 제가 손가락에 콘돔을 씌워서 넣는것도 한 2센티 들어가면 아프다고 하는데요.
저의 강한 호기심은 마눌을 귀찮게 만드네요.
후기를 보니 애널 성공하신 분들 엄청 부럽던데... 노하우는 안나와있고,
그래서 계속 바나나몰 올때도 애널제품을 주욱 둘러봤고 몇개 리스트 뽑아서 보여줬는데
마눌이 다 무서워하는겁니다. ㅠㅠ
결국 고르고 고른게 마블 캔디 세트인데요. 사진으로 볼때는 무슨 작은 양초같은데...
실리콘 재질로 의외로 부드럽네요. 그리고 꼭 중국 전통 무기 연검같이 휙휙 휩니다.
아! 회초리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젤을 듬뿍 바르고 넣는데 조금 움찔합니다. 그런데 제품 설명을 보니 돌리면서 넣으면 나사같은 흠때문에
진짜 나사질 할때처럼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마눌 허리쪽을 많이 떠네여. 그만하라고 할때가지 넣습니다. 잘못하면 손잡이 까지 넣을뻔 했네요. ㅋㅋㅋ
세트 크기가 3개로 왔기 때문에 제일 큰것으로 도전해봤지만,
결국 넣기만하고 꽂아 놓은체로 후배위를 할 수가 없더군요. ㅠㅠ
제일 작은 것도 아직은 부담스럽고 불쾌한가 보더라구요.
음... 그래서 궁리한게 항분확장용 용품을 하나 구입할겁니다.
일단, 애널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야 하니까요. ㅋㅋ 일단 시작이 반이었습니다. 그래도 큰성공이었어요.
마눌 애널 아다를 따게 되어 일단 기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