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날 마누님이랑 놀러갔더랬죠. 영화한편 때리고 간단히 근처 맛집에서 술한잔 때리고

모텔입성!! 마누님이랑 와인한잔 마시며 무드를 이끌었네요.

저의 자세하고 애절한(?) 성인용품 예찬론 강의를 펼치자 술기운에 젖어들어가던 마누님.

승락을 비교적 쉽게 받아냈군요. ㅋㅋㅋ

에그진동기로 바짝바짝 약올리며 애타는 애무를 했어요. 워낙 민감한 마누님이라 금방 휘청댑니다. ㅋ

드디어 회심의 크리스마스 지갑 신공으로 구입한 단숨 승천 구슬들이를 꺼내

마누님을 유린해볼 작전에 들어갔더랬습니다.

'자긴 오늘 만신창이로 만들겠어."

마누님 보X에 꽂아놓고 양쪽 꼭지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힙니다. 뻣뻣하게 굳으며 솟습니다.

키스를 퍼부어대며 한손으로 가슴을 한손으로는 단숨 승천이를....

마누님을 유린하고 정복하는 맛이 있습니다. ㅋㅋㅋ

성인용품은 주인공이기도 하고 조연이기도 하네요.

나중에는 손가락 3개를 다 넣어서 마누님을 열광하게 한 다음, 마누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빠데루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자동딜도 승천이에게 콘돔을 입힌후 꽂아놓습니다. 진동에 맞춰서 흐느끼는 마누님.

살짝 살짝 떨어주는 허리와 엉덩이는 곧 하늘나라도 승천하기 위한 것 같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폴더폰이라 아쉽네요. 스마트폰으로 찍었으면 화질이 더 좋았을테네....

아! 단숨 승천 구슬들이 말고  단숨 승천 구슬없음이라고도 있는데 구슬이 싫으신 분들은 없음으로 하시는 쪽이 나을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