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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제가 흥분했던 기분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고 싶었지만 잔뜩 흥분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쓰는 글이라 .....ㅠㅠ .. 이해해주세요;ㅁ;
일단 원하는 위치를 흥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게 장점이랄까요 ~
생각보다 작은 크기는 아닌데 건전지 2개로 소화가 가능하단점도요 !
다른 진동기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작은편은 아닌거 같아요 ~!
저한테는 적당한 사이즈이기도 하고, 흥분하는데 상당히 짧은 시간이 걸렸어요 ~!
(아마 남친이랑 할때와는 다르게 제가 원하는 곳을 제가 딱 찝어 공략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ㅋㅋ)
뭐 단점은 ... 남친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적당히 흥분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점 ? 사실 이걸 남친이 제게 사용한다면 더 흥분하고 더 흐트러 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딱 멈추게 되더라구요 ...ㅎㅎ .. 어느 정도 가다보니까 ...
아 ! 그리고 살짝 냄새가 나더라구요 ... 그건 좀 씻어주다 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하죠 ㅎ
아 ㅠㅠ 슬프게도 준비된 콘돔이 없어서 그냥 사용한게 좀 속상해요 ㅠㅠㅠ....힝...
근데 콘돔끼고 하지 않아도 방수기능이 있는 녀석이라 하고 열심히 씻어 건조시켜 놨어요 ㅎㅎ
아... 근데 이렇게 사진찍는용으로 한번하고 기분좋아 한번 더 했더니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어요 @_@ 정말 남친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ㅋㅋ
빨리 시험 끝나고 보러가고 싶어요 ~
그때는 차타고 갈때 하는 것도 해보려구요 ! 근데 진동을 켤지 끌지는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ㅁ;
생각보다 소리가 큰거 같아서 ㅠㅠ 암튼 지금까지 후기의 다크호스(?) 캔디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