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맘먹고 도전한 바나나몰 이벤트!!! 혹시나 하는마음에 보니또 이벤트를 지원해봤습니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해서 아들만셋~~~흐미~~~징그러워라~~~그렇다보니 애들때문에 와이프랑도 밤일이 많이소홀해지내요~~ 내나이 34살 한참 혈기왕성할나이 그렇다보니 와이프몰래 손으로 해결을 하곤했습니다. 그러던 차 바나나몰 이벤트가 감사하게도 당첨이 되서 여러밤을 밤잠을 설쳐가면 기다리더 보니또를 제 품에 안게되었습니다. 얼마나기다린더 보니또인지~~~늦은밤 와이프와 애들이 자기만을 기다리다 모두 곤히자는것을 확인하고 보니또를 들고 도둑고양이처럼 거실화장실로 향했지요!!   박스를 개봉하는순간 여튼 핑크색 보니또가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더군요!!   조니또를 슬며시 만지는순간 흐미 이렇게 감촉이 부드러운지처음 알았내요!! 애셋키우는데 넉넉한 형편이 못되서 평소 성인용품은 콘돔왜에 엄두도 못내봤는데~~~이렇게 좋은선물 을 받게되서 감사합니다.

보니또에 직접넣기는 힘이들더군요!!!   전러브젤이 없는관계로 이가없으면 잇몸으로~~비눗물을 활용했지요!!!ㅋㅋ  보니또 속살을 핑크빛을 띄고있고요!!! 슬쩍 솔살을 뒤집어 봤는데~~~오래사용하다보면 보니또 속살이 벗겨질것 같더군요~~~ㅠㅠ

자이제 볼론으로 비눗물을 열심히 제 똘똘이에  느낌좋다~~ㅋㅋ 보니또양 입구에 슬쩍~~~첨에는 뻑뻑한듯하다 이네 보니또 깊은 속살로 파고드내요~~~오매 좋은것 이제것 손으로 사용한 제가 한심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래서 기구를 사용하는구나~~~ㅋㅋ

점점 팔운동이 빨라질수록 보니또가 점점 졸여오는 느낌이 들더니 이내 참지못하고 보니또 깊은곳에~~하~~~~~~~너무 좋더군요!!! 이런기분 정말이지 오랜만에 느껴본것 같내요!!!

보니또양을 정성스럽게 잘씻어주고 와이프 모르는곳에 잘숨겨뒀습니다.

보니또 담에도 부탁해

이렇게 보니또를 접해볼수 있게 해주시 바나나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못쓰는글 읽어주신 바나나몰 관계자 및 바나나몰 횐님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