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를하고 기다렸던 !!

제품이 출발했다는 문자를 받고..

하루종일 기다려 제품을 받자마자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흐흐흐...

똥꼬있는 제품 과연 얼마나 나에게 만족감을 줄것인가!!

뚜껑열고 여기저기 살피다보니...허억!!!!!!!!!!!!!!

막혀있는.........................

원래그런건 아닌거같아서 잡아뜯었더니^^다시태어나셨음^^

깨끗이 세척하고

책상위에 장착시켰음..

젤을 바르고 준비!!!!!!!!!출동!!!^^

하앍하앍!!일단 보지맛은 참 좋네요^^

똥꼬랑 보지랑 연결되어 있는거라 넣는곳 반대쪽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좀거슬리긴 합니다. 정액배출구가 있는데 거기 뚫고 꼬추가 자꾸나가기도 하고;;

그래도 사용하는데 큰지장은 못느꼇네요,

보지를 느낄만큼 느낀후에 기다리던 똥꼬에 삽입했는데...

기대가 너무나도 컷나봐요...ㅠ_ㅠ

똥꼬전용제품을 사서 써봐야하나 싶더군요.......

심하게 쪼이는 맛이 없었어요. 입구만 두개지 한길을 찾아가서 그런가

제는 보지나 똥꼬나 비슷했어여ㅠㅠ

나에게 새로운 느낌을 줄꺼라 믿었는데..킁킁;;

그래도 재질이 부드럽네요. 책상에는 쫘악 붙어서 잘움직이지도 않고

좋았어요. 세척후에는 끈적거리는 제질이라 보관할때 파우더는 필수 인거 같고요.

다른 사용자분들 좋게 잘 사용하시길 바라면서 글남겨요.^^

별점은 5개만점에 3.5개정도?? 똥꼬가 쫌들쪼여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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