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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글을 쓰는 스타일이 좀 분석적이고 딱딱하게 쓰는 편이니 양해바랍니다.^^
*k-400에 관심있는 분은 참조하세요...
*제가 편집을 못해서 원본밖에...ㅠㅠ 이 글 짤려도 어쩔수 없지요...^^;
1. 조립법이야 간단하죠...^^
다만, 원통 2개를 조립할 때 공기빠져나가는 것을 걱정하여
너무 세게 조이면 부서질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같이 딸려나오는 고무링 3개를 보면서 여기에 내꺼를? 여기에 들어가긴 하나?
물론 무리하면 들어야가겠지만 제꺼의 건강을 위해 사용을 하진 않고 구석에
조용히 모셔두기만 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오랫동안 단련하는게 중요한거지 괜히 욕심에 무리했다가
잘못되면 저만 손해죠.. 그래서 저는 안전링만 사용합니다.
여기도 좀 발기되면 잘 안들어가요..ㅎㅎ
2. 귀두와 줄기부분에 젤을 발라준 후에 귀두를 원통 안전링에 살짝 댄 후 펌프질을 하면
쑥~ 들어가죠?  잘 자리잡게 한번 흔들어주고... 본격적으로 펌프질 하기전에
뿌리부분에 있는 털을 원통 바깥으로 잘 빼주셔야되요.. 안그럼 비명소리 납니다.ㅎㅎㅎ
그리고, 원통을 뿌리쪽으로 꾸욱 눌러 진공상태가 잘 이루어지도록 해줍니다.
3. 그담에 펌프질을 해주는데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세요.
괜한 확대에 대한 환상때문에 처음부터 세게 펌프질하면 정말 큰일 날지도...
일주일정도는 가볍게 부풀렸다가 바람뺐다를 자주 하면서 몸(?)을 풀어주고,
내 거시기의 한계(?)를 확인한 후에 본격적으로 하는게 좋을 듯하네요...  
참고로 저는 전에 '젤크운동'라는 손으로 성기를 쥐어짜는 운동을 좀 해서 내성이
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도 신기한 마음에 좀 무리하게 펌프질했더니
귀두가 살짝 시퍼래지고 반점이 생기더라구요..ㅠㅠ
Tip
안전링은 부드러운 고무가 아니고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펌프질로 공기를 많이 빼면
뿌리쪽 살이 찝혀 아픈데 이럴 때는 원통을 살짝살짝 잡아 뽑아주면 살도 덜 아프고
숨겨져있던 곳을 잡아 뽑아주는 효과가 있으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한번 해보시길...
단,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성기가 잘못될 수도 있고 바람이 들어갈수도 있으니까
1cm정도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다 살짝쌀짝 당기세요..^^
4. 저는 하루 3번 정도, 가볍게 5-10분 정도 해주고 담날은 쉬고..이런 식으로 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의 경우도 매일하지 않고 하루하고 하루쉬고 뭐...그런식으로 하잖아요.
아님 하루는 상체하고, 하루는 하체하고 그런 식으로.. 이럴때 근육에 피로가 쌓이지 않고
근육이 제대로 형성이 된다네요...이것도 마찬가지 아닐까...
뭐..이제 며칠이나 사용했나? 근데 펌핑을 하고나면 평상시에도 살짝 발기되어 있는 것이
보고 있으면 뿌듯하기도 하고, 실제 발기하면 두께가 살짝 더 두꺼워져 있는것 같네요...
평소에도 제가 즐겨먹는 빠삐코보단 두꺼웠는데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담에 좀 단련이(?) 된 사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섹하세요~
PS)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원통이 파란색이어서 내께 잘 안보인다는거..
거기에 습기가 끼면 진짜 잘 안보임. 그냥 투명한 색이면 내꺼의 변화도 잘 캐치되고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