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Alex의 두번째 상품후기 입니다.
그때는 여친 똥꼬가 단련이 안되었고 구매한 "진동 스타일리쉬 라이브 애널" 중간 부분이 커서
내부에 있는 진동기를 빼내어 여친 엉덩이에 꼿는것까지만 성공 하였고 애널기 왕복 운동 이라던지
본인 똘똘이를 삽입하지 못하고 끝냈던 아쉬운 기억 기억... ㅠㅠ
그러나 끈질긴 본인의 재촉으로(애널섹스) 호락호락 넘겨주지 않을것 같던 여친이 자기 똥고를
포기하더군요. ㅋㅋㅋ
동의를 얻은후 여친 똥꼬 단력에 들어 갔습니다. 힘들 과정을 거쳐... *^^*
지금은 여친 똥꼬가 라이브 애널을 쉽게 먹어 삼키더군요. 헐~~~ 대단한 똥꼬의 힘 !!!
처음에는 통증만 있고 "애널섹스"에 대해 반기를 들었던 여친 이오나 ???
요즘은 애널섹스 안하고 넘어가면 여친이 섭섭해 하더라구요.
굼금해서 물어 보니... 지금은 애널섹스가 좀더 좋다는 말을~~~ 헉 [매번 관장시켜주기 짱나]
일단 애널을 하려면 우선 청결해야 하니가 관장을 해야 하고 준비 과정이 오래걸려서 ㅠㅠ
그래서 관장을 안할때는 구매한 콘돔을 필히 착용하고 "싸비스"로 준 "러브젤 " 여친 꽁꼬에 듬뿍 발라 가끔 한답니다.
저희 커플 애널 섹스 현장 보도 드립니다.
1. 우선 여친 관장을 시작 합니다. 관장약은 시중에서 500원 정도 하더군요.
요즘은 관장약 대신 관장용 주사기를(100cc) 이용해서 물로 씻어 낸답니다.
2. 러브젤을 여친 꽁꼬에 듬뿍 발라 줍니다. 밖에만 바르지 말고 안쪽에는 넣어 주세요.
겉에만 바르고 하니가 아프다고 하네요.
3. 앞전에 구매한 라이브 애널기에 콘돔을 씨워 놓습니다.
여친 꽁꼬가 어느정도 단련이 되었다고 해도 처음에는 잘 알 열리 더라구요.
4. 그리고 여친에게 속삭입니다. "궁딩이" 준비 됐나? "준비 됐다" 말이 떨어지면 조심스레... ㅋㅋㅋ
삽입이 성공하면 평소와 같이 여친 봉지에 본인 똘똘이를 넣고 사랑을 나눕니다.
5. 그러다 두근 두근 똘똘이가 여친 똥꼬를 보면 벌렁벌렁 됩니다. 시간이 됐다 이거겠죠. *^^*
6. 여친 똥꼬에 막힌 애널기를 앞,뒤로 조심스레 왕복 운동을 시작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여친 입가에서 나오는 숨가픈 숨소리 아픈건지? 좋은건지? 도무지 알수가없음. ㅋ
7. 어느정도 똥꼬가 열렸다. 느낌이 들면 애널기를 빼어내고 똘똘이 입성 준비를 하세요.
똘똘이에도 콘돔을 착용하고 러브젤을 듬뿍 발라 줍니다. 이제서 정말 준비 완료
8. 여친에게 딥키스를 하고는(일단에 예의라고) 똘똘이를 똥꼬에 넣습니다.
솔찍히 입구는 부분은 쪼임이 대단 하더라고요. 여친이 좀만 힘들 주면 똘똘이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라고 할가?
9. 지금 부터는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기시는 걸로...
※. 애널 섹스를 하기위해 웹상에서 기초적인 지식을 어느정도 습지하셔야 할뜻합니다.
첫번째, 여친에 대한 배려를...남자 습성 무조건 하려고 하는 무식한 개념.
여친은 내게 소중하니까요.
두번째, 청결 문제 똥꼬 나라에는 100% 똥 + 대장균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관장을 필히 하시고 그렇지 않았다면 필히 콘돔 착용하세요. 별 걸린데요. *^^*
세번째, 조심성 애널을 무식하게 하며 항문 파열 및 관락근이 파열 될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요즘 젊은층에서 항문 파열로 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Alex의 허접한 애널섹스 현장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