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받은 택배여서 상자에 식품이라 써있길래 한동안 갸우뚱했지만 금새 눈치를 챘어요 ㅎㅎ

왼쪽은 제 다이어리에 써놓은 이벤트 당첨 사실^^

항상 오듯이 명함과 사탕과 함께 뽁뽁이로 싸여져왔어요~ㅎㅎ

제 생각에 조금 딱딱할줄 알았더니 되게 말랑말랑 하더라구요~

단점이, 냄새가 심하진 않지만 조금 나구요~

진동기선도 얇아서 쉽게 고장날것같아요ㅜ

진동기 조절기가 많이 허술해요~뚜껑이 아예 떨어져 나가버리더라구요~

뭐, 닫으면 상관없습니다 ㅋㅋ

건전지를 넣으면 저렇게 불이 뿅 들어와요 ㅋㅋ

삽입전, 모습                                                             사이즈 보여드리고자 보*에 가져다놓은 모습

볼품있는 남친물건이 아니지만 비교샷을 위해서 ㅎㅎ

남친물건이랑 딜도랑 입에 넣어봤을때 뭐 비슷하더라구요~

제 보*엔 2번째 만큼 들어가더라구요~

4번째 사진처럼 말랑해서 잘 휘어집니당

딜도 흔들리는거 보이시죵?ㅎㅎ

이번엔 제손으로 직접 쑤셨던 모습이예요~

역시나ㅜㅜ남친 물건만 못해요ㅜㅜ어쩌면 첫 딜도라서 그럴지도 모르겠구요 ㅎㅎ

뒤치기 모습으로 딜도를 넣어본 모습이예요~

그후엔 남친 물건으로 슉슉  

저흰 더많은 흥분을 느끼고자 남친 물건을 고무줄로 묶고

제 꼭지는 저렇게 길게 쭉쭉 늘리며 논답니다   

**고무줄의 효능에 대해서 자꾸 쪽지 달라고 하시는데ㅜㅜ쪽지도 4~5번 이상 되니깐힘드네요ㅜ특별한건 없어요~첨에는 제 흥분을 위해서 시도했던 거구요

제 보기에 좋드라구요.빨때도 탱글탱글하니 좋구요

뭐, 남친님 말로는 야간의 사정지연에 도움이되는 것 같기도 하다고하네요~

그리고 전문 제품이 아닌이상 개인차는 있을거구요.

알을 묶는다던지 기둥뿌리쪽을 묶는다던지 개인적으로 실험을 해보심이 어떨까요?ㅎ 

저한텐 진동기가 젤 딱인듯 싶어요 ㅎㅎ

정말 미칠듯한 느낌 ^^

다음엔 진동기 이벤트 나올때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