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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물건 도착했어~!!!!!!!ㅋㅋㅋㅋ 요즘 뒷구녁 간질간질 했지?!!! ㅎㅎㅎ 스크류바 먹여줄께!!! 오늘밤 기대하라구^^~~~~~!"

집으로 달려와 늘 그랬듯 신성한 개봉식을 치룹니다.
이제 아이들을 재워야 하는데 도무지 잠을 안잔다... ㅡ.ㅡ;; 아내도 고군분투...
역시 오늘도 아내는 아이들과 씨름하다 함께 뻗어버리네요-.- 흔들어 깨우지만 미동도 않고... 에라이~! 팬티를 제끼고 보지를 덥썩 잡아채니 그때서야 게스름하게 눈뜨고는 하는말... [아...피곤해... 그냥 자자]..... [싫어!].....[그럼 난 가만히 있을테니까 조금만 재미보다가 자~ 알았지?!]
모야 이거? 시체처럼 누워있을테니 혼자 재미보라는 거잖아?! 마루타도 아니고 원... 그렇다고 내가 못할줄 알고?!^^ㅎㅎㅎ
어디보자...^^ 우선 마누라 궁딩이를 까는 성스러운 행위를 끝마치고 오늘의 주인공을 구녁에 갖다대어 가늠해 봅니다.

음~~~ 좋아^^ 이정도의 길이와 굴곡이라면~ ㅎㅎㅎ 마누라 구멍속에서 충분한 율동감을 주리라... ㅡ.ㅡ+

목석처럼 자고있는 마누라 밑에서 궁뎅이 까고 구녁 찾아 넣어보는 저나^^;; 맘대로 하라고 놔두는 마누라나~^^ㅎㅎㅎ
소기의 목적은 달성해야겠기에~^^ 몸속 깊이 깊이... 하나씩 넣어봅니다. ㅎㅎㅎ 가만 있는다고 하던 아내가 하나씩쏙!쏙! 들어갈때마다 미세하게 궁뎅이를 튕기네?! ㅎㅎㅎ 아내 귀에대고...[당신 걸레지?!^^ 좋으면서 빼기는~^^] 대꾸하지 않지만 아내도 슬슬 올라오나봅니다^^
거의 다 들어가고 손잡이 부분이 보이네요? ^^ㅎㅎㅎ 이럴때 떠오르는 뵨태적인 상상은 꼭 해보고 싶어 죽겠다는... 저 손잡이 부분을 넣어보고 싶어서 말이죠-.-

손잡이 부분을 구멍에 넣어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ㅡ,.ㅡ 자는척하는 아내의 귀에 대고 읊조립니다. [자기야^^ 손잡이 부분부터 넣어볼테니까 한번 느껴봐~^^ㅎㅎ] 대답은 없지만 얼마못가 발정날 것을 알기에~*^^*

구겨넣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지만 일단 들어가고 나면 쑤욱~ 쑤욱~^^ 일사천리네요^^
아내도 이제 좀 느끼고 싶은지... 손을 내밀어 지 달덩이 하나를 붙잡고 열어제끼네요^^ㅎㅎㅎ

오~~~홋!! 드뎌 20cm 가까이나 되는 물건이 아내의 구멍을 타고 안으로 다 들어가 버렸어요 @.@ 끝트머리만 달랑 남았는데... 저거까지 집어넣으면 손으로는 뺄 수 없을것 같아서^^ 이쯤에서 멈추고 서서히... 빼봅니다.

어라... 잘 안빠진다?! -.-; 자기야!! 이거 좆됐따!!! 안빠져~!!! 궁뎅이좀 잡고 위로 땡겨봐~! 이거 못빼면 자기 평생 이거 꼽아놓고 살아야돼~^^ 언능 활짝 제껴! 우왁스럽게 제끼라구~~~! ㅡ,.ㅡ;

오~ 빠지고 있어^^
ㅎㅎㅎ 아내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저 모습을 지켜보면서 별 생각을 다해봅니다^^ㅎㅎㅎ 불과 2년전에는 완전 목석이었는데 말이죠^^
이젠 제법 함께 즐길 줄도 알고... 성인용품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네요^^
스크류 딜도를 씻고서 이번엔 아내 후장에 절반 넣고 손잡이 부분은 보지에 가득 넣어놓은채 팬티를 입혔어요^^ [자기야... 오늘밤은 이렇게 하고 자라~^^] 저만의 뵨태적인 로망을 아내에게 목소리내어 여과없이 요구해보지만,,,,아직까진 허락되지 않겠죠?!^^;;


이렇게 팬티를 채웠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여기서 끝! 아내의 빼라는 요구에 꼬리 내릴 수 밖에 없죠^^ 별수 있나요?!^^
자기 몸을 마음껏 실험하고 요리했더니... 아내도 허기진가 봅니다^^ 저 똘똘이를 찾네요^^ㅎㅎㅎ

스크류애널로 길들여놓은 뒷구멍은 이제 진짜 주인이 찾아들어가 무한 오르가즘을 선사합니다!^^
제 아내는 오르가즘이 올때쯤이면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클리를 만지면서 넘어가더군요^^ ㅎㅎㅎ 지금 쫙 벌린 저 음탕한 보지속에서 허여멀건한 애액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모습이 있는데 보여드리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제 아내의 느낌은
일반 동글동글한 볼 제품의 애널기구는 마디마디가 정확히 끝나는 느낌을 알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끝날듯 하면서 다음 마디가 시작되서 계속 긴장하게 된다네요^^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잼있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볼로 된 애널 기구보다는 이 스크류가 훨씬 좋더라구요^^
저희 부부의 점수는~ 90점^^
PS : 물건 받고서 워낙 바빠 틈을 내지 못했네요. 너무 늦은후기 죄송합니다.(--;)
훌륭한 제품 사용할 수 있는 기회주신 바나나몰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