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번에 여러 사진은 안올라가네요^^;



우선... 20대 중반 커플이구요

갑자기 여친이 SM플이랑 이런쪽에 눈을 떠서@_@

먼저 사달라고 난리가 났네요ㅎㅎ

갑자기 묶어달라고하기도하고..



사설이 길었습니다!ㅋㅋㅋㅋ

본론으로 가면 매우 만족했습니다:)

캡틴이 생각했던 것보다 굵고 커서 놀랐지만 적당히 가득 찬다고 하구요

관계 경험이 20번도 안되는 아이임에도 아파하지 않고 좋아 죽네요

끝까지 밀어넣으니 자궁 벽에 닿는지 아주 까무러칠려고 하더군요ㅎㅎ



아쉬운 점은 사자마자 첫 사용이였는데

구슬이 작동을 안해 그냥 토끼만 진동역할을 했던 것 뿐이네요

대신 이것만으로도 충분했는지 아주 엄청 흘려대더군요 @_@



게다가 바나나몰에 문의글을 올렸더니 확인 후 바로 교환해드릴테니 보내달라고 하시더군요

초반 불량이긴 하지만 급했던지라 사용을 해본 뒤라 교환이 안될줄 알았는데

긍정적으로 말해주시니 참 기분이 좋더군요 :)



핫젤 또한 바르니 다른 차가운 젤들과는 달리 뜨거워지는게 이상하다며

묘한 표정을 짓는게 효과가 확실해보입니다.ㅎㅎ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가져서 2장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