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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을 사용해본 소감
애인님이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우울한 기분에 이벤트 상품으로 받게된 콤돔인데요.. 보는 순간..
'하아.. ' 였습니다. 당장에는 사용할 곳이 없기 때문이였죠. 그래서 후기를 패스할까 해보았지만
그래도 받은 감사의 표시를 해야하는 것은 하나의 의무라 생각하여 우선 다른 사용자님들의
후기를 보았드랬죠. 거기서 우연찮게 발견한건... 행운였다고나 할까요... 어떤분이 이것으로
자위용으로 써도 될거같다는 글을 보고 이거다! 라고 생각하고 바로 실천했습니다. 저에게는 젤도
있었으니까요. 우선 콘돔에 넣기 쉽게 돌돌말아서 존슨에 젤을듬뿍 뭍히고 일반 콘돔씌우둣이
했는데요 음 좀 조이는 맛이 강하더군요 그런데 모랄까.. 흠.. 그래도 자위 전용 기구가 아니라
그런지 실제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고..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좋은 느낌이랄까..?
근데 씌워놓고 보니.. 좀 많이 크더군요 한마리의 야생마가 된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물건에 콤플랙스나 조루이신분 혹은 애인이 좀더 큰것을 원할 경우 수술하기전에 먼저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그런데.. 전 애인님과의 관계에서는 쓸수가 없을 거 같더군요. 제것도 좀 버거워해서..
모.. 그렇다구요 ㅠ
2. 인상에 남는 것, 느낌, 의견 등을 적어주세요.
우선 '하앍'스럽게 생겼어요.. 그말인 즉슨.. 성기구답게 하고싶다는 욕망히 치솟더군요.
하지만 역시 좀 크기에 있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위생상 이 위에 콘돔하나 더 씌워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3. 응원, 칭찬, 격려, 추천사, 타사와의 차이점
자신감 없거나 혹은 다른 즐거움을 얻기 위해서든 우선 소홀한 관계 개선에 있어서는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쓰게 될일이 생기면 파우더도 같이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