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쏘리..

과연 남자의 로망일까?

아무튼 간호사복..

뭐 특수파트라 분홍색 이런거 아니라서 감흥이 없으시죠 ㅋㅋㅋ

가슴이 커져서 브라가 타이트 합니다..젝슨.. 등 허리 목이 아퍼 죽겠음..

파우더정도 크기에 아담하구요 안에는 요렇게 생겼어요

선을 뺄땐 그냥 에그를 잡아댕기면 되구요

선을 넣을 땐 화살표 방향대로 돌리면 되더라구용

최대가 60cm 정도되는 것 같아요^^;

긴말안하고 사진 쫙쫙 나갑니다

시작~

항상 강한 페어리 종류 사용하다가 섬세한 에그..

전 에그가 더 좋아요

섬세한 곳이 클리를 자극해줄 때마다 똥꼬가 쪼여지며 움찔움찔합니다^^

전 물도 많고 잘 느끼는 여자라서

몇분 안지나서 팬티까지 젖어가고있어요

에그의 단점은 손으로 잡고있으면 손에 감각이 없어져요

얼얼한게 단점이지요

종이반창고 이용해서 고정해도 좋은데 오늘은 그냥 팬티속으로 ^^

얼마 지나지 않아 흥건해집니다

하악 ㅠㅠ

난 정말 에그 좋아좋아

팬티위로는 재미가 없지요

벗습니다~

강도를 높입니다!!!

이게 강도는 3가지가 있구요

파장이 6~8개 정도 있는 것 같아용~

물이 질질 나왔숩니다

츄릅츄릅 드시고 싶죠 ㅋㅋㅋㅋ

딜도를 받아줍니다

저는 물컹물컹한 애들이 좋아요

딱딱하면 매우 아파 ㅠㅠ 이물감에 느낌이 사라져요

애널을 할 차례~

자세잡고~

손가락에 힘을주어 집중해서

약간의 아픔과 즐거움을 느끼면

 쑉~ 들어갑니다

뒤가 채워지면 앞을 채워 줘야지요~

사진찍느라 피스톤질은 힘들고

오토로 돌려줍니다

물컹한 자동딜도 없을까 ㅠㅠ

난 정말 딱딱한 이아이가 싫어요

지금까지 거울을 이용한 후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