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엉망으로 올라갔네요..ㅋㅋ 오랜 기다림 끝에 오자와를 만났습니다. 특히 외출중 이었는데 ,와이프가 전화와서 택배왔다고 와이프는 눈치까고 있었죠 ㅋㅋ 애들이 있어서 몰래 숨겨놨다고 하더군요 아직어려서 박스보면 뜯어버리거든요. 이제 밤이 되기를 은근히 기다리며 애들이 주말이라 그런가 잠도 늦게자고 1시쯤에 다들 잠이 들어 혼자 오자와를 만났습니다. ㅋㅋ 박스 개봉하면서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래 바람피는 기분이더군요.ㅋㅋ 사실 총각들이 더좋아해야 하는건데..유부남이라도 어쩔수가 없네요 남자들이란...ㅋ 밀가루 같은 분이 발라져있어 일단 깨끗하게 씻고 말리고 어느분이 후기 올리기를 따뜻하게 하면 더 실감난다기에 뜨거운물에 입수 시키고 ㅋㅋ 꺼네어 젤 바르고떨리는순간 쑤~~욱! 삽입시도 완전히 발기가 안된상태라잘 안들어가더군요 처녀를 먹기란 참..힘들더군요 .손으로 조물락거리며 발기를 시키고 어느정도 됐다싶어 넣는순간..헉~느낌이...따뜻한것이...정말 비슷하더라구여 실제보단 좀 부족하지만 정말 비슷하긴 하더군요 눈을 지긋이 감고 상상에 빠지면 더더욱 실감이 난다는...ㅋ 천천히 손을 움직여봤습니다 .손으로 내가 하니 어느정도되니 좀식상해지더라구여 그래서 이불접고 중간쯤에오자와를 껴놓고 실제 남성상위 하는식으로 꼿으니..이건 또다른 느낌이더군요.공기를 빼고 하면더 좋습니다. 앞뒤로 ㅍㅅ ㅌ 운동으로 하면서 점점 상상을 하니 오르기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까...와이프생리때 되면 정말 써먹기 딱이겠어여 ㅋㅋ어느정도 느끼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고나니 참 오자와랑 뜨거운 거시기를 한 느낌이 드는게 ㅋㅋㅋ 참 물건이다란생각이..들더군요 .실리콘이 묵직하고 말랑한게 촉감도좋고 리얼80%정도 됩니다.혼자 사는 총각분들 함 권해드리고 싶네요 맨 밑사진은 가메라 고정하고 뒤에서 찍어봤어여 어때요 실감이좀나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