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오늘 드디어! 당첨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택배를 받아 상자를 보니 착불2,500원이 써져 있더군요.
"응?? 이 아저씨 왜 그냥 갔지?"
잠시 후 택배 아저씨 다시 와서 2,500원 드렸습니다. ㅋㅋ
처음으로 사용후기를 작성하려 하니 괜히 긴장이 되는 군요.. ㅎ
처음엔 어느 후기를 보든 나오는 개봉 장면입니다.



사탕과 명함이 등장하더군요. ㅎ
다른 상품은 케이스 같은게 있던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케이스 없이 물건(?)만 받았습니다.
사탕은 바로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혹시나 삭제될까 싶어 사진 편집을 했습니다.
다음은 크기 비교를 위해 한 손을 올려보았습니다.
바닥에 비닐은 포장되었던 비닐인데 제품에 파우더 같은 것이 묻어 있어서 깔아 놨습니다.

신청할 때는 2way 인 줄 알고 있었는데 받아보니 위에는 막혀 있더라구요- 괜히 모자이크했나..?? ㅎ
그리고 질 입구는 생각보다 작아 보였습니다. 처녀막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이렇게 만들었나? 싶더라구요.

손가락을 넣어 보았습니다.
넣어보니 차갑기는 했지만 애액이 나오지 않은 여성의 그곳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를 사진으로 찍진 못했는데 돌기와 굴곡이 차례로 이어져 있더라구요. (돌기-굴곡-돌기-굴곡-돌기 이런 순입니다.)

바닥은 어떤 모양인지 궁금해서 돌려보니 코없는 코끼리를 닮았더라구요. ㅋㅋㅋ
안 닮았으면 ㅈㅅ ㅋㅋㅋ

다음은 사용 모습입니다.
쾌적하게 보시라고 가급적 털도 모자이크 처리를 하려했는데 제 털이 이렇게 마쵸스럽게 났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ㅎ
보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바래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보니 뺄 때 이렇게 튀어나오는 디테일도 있더라구요-
위의 사진과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ㅎㅎ
입구가 작아서 이런 효과가 나오는 듯 싶었습니다-
그런데 금방 실리콘이 찢어져서 구멍이 나버렸어요 ㅋ 이 사진은 마지막에- ㅎ

문뜩 바닥 모습이 궁금해서 뒤집어 봤습니다.
사진 찍으려고 준비를 하다보니 제 존슨이 작아져 버렸네요..;;
경우에 따라 혐오일 수 있으나 디테일한 후기를 위한 노력이니 양해 바랍니다. ㅎ
(설마 이거 때문에 짤리지는 않겠죠..??)

위에서 말씀 드린 실리콘 찢어진 부분입니다.
구멍이 두개가 됐네요. ㅎㅎ

사용해 보니까 느낌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기 위해 높이를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위에 사진에서 보이듯 바닥부분이 조금 얇아서 엎드려 사용하기에도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뭔가 바닥에 부딪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제품을 들고 사용하기에는 크기도 좀 있고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핸드잡이 사용이 간편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히프형 제품은 피스톤 운동도 해야하고- 핸드잡보다는 칼로리 소모가 많을 듯 합니다. ㅎㅎ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 마치겠습니다!
이벤트 당첨을 감사드리며- 안녕히!! ㅎㅎ (약속 시간이 다가와서 급 마무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