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이 되고나서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 드디오 저에 손에 들어온지 일주일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받자마자 바로 청결을 위해서 세척을 하고나서 사진을 찢어 봅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까지 사용 후기를 올립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설명서의 방법대로 설명서 무시하고 사용도 해보았습니다

이사진은 전체적인 사진입니다

이곳이 고추를 넣어서 부풀리는 몸통입니다

설명은 그림에...

첫경험이라 고추가 아풀까봐 압축을 많이 안하고 살짝하고 찍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추 엄청나게 부풀어 오릅니다 저 통안에 꽉 찬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진이 쫄았습니다. 통에 싸이즈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약 14cm가 더 되는뎋ㅎㅎ

일주일 사용후기 설명서 대로 사용 했을때 압축하고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뭐가 풍만 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듯 이것이 내 고추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록 늘 이정도만 된다면 좋을것 같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압축후 몸통을 빼라해서 빼고나니 점점 고추가 줄어 듭니다 그러다 조금 줄어든 상태에서 굵기도 탱탱함도 지속이 됨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단점하나

고무밴드가 안전상의 문제인가 아니면 많은 실험을 통해서 밴드의 탄력을 했는지(당연하게 바나나 담당자 분께서 완성 하셨겠죠)

그런데 저에 경우는 밴드가 지금보다 조금 탄력이 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압축공기를 빼지않고 약 10여분 강하게 압축을 했을때 신기하게 고추 고래잡은 그곳이 엄청 부풀어 올라서 그 부푼기가 1시간 이상 유지 합니다 ㅎㅎㅎ 꼭 해바라기 한것처럼 그런 기분입니다

이제품 정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