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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설명이나 다른 제품과의 비교는 다른 분들께서 잘 해주시니 전 처음 받아본 성인용품의 느낌과 흥미 위주로 작성해보려 합니다
지난 금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제품을 받았습니다 ㅎㅎ

택배 송장에 붙어 있는 선명한 글씨 식품 덕분에 경비실을 통해서 제품을 받아도 전혀 걱정이 되지 않더군요 ㅎㅎ
설레이는 마음으로 제품을 개봉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본인 이외에 절대 개봉금지 본인이 아니라면 분명 뜨끔했을 겁니다 ㅎㅎ

제품은 보시다시피 뽁뽁이에 의해 충분히 보호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파손에 의해 속상할 일은 없겠더군요

너무나 유명한 명함과 사탕!! 저도 처음이기에 한번 촬영해봤습니다 ㅎㅎ

제품은 그림과 같은 형태로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

제품의 내부 모습입니다 혹시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하는 건 아니겠죠?? 능력이 없어서 ^^;;
실리콘 제품 특유의 냄새는 정말 심하더군요 느낌은 말랑말랑한 감촉이 흡사 여인의 가슴을 만지는 느낌과도
비슷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것은 제품 사용의 필수품 ㅎㅎ
사진에 관한 건 여기까지만 하고 본격적인 사용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1차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역시나 발기입니다 성인용품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은 많았지만 막상 앞에 놓고 보니
발기가 생각하는 대로 마구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ㅠ.ㅠ) 이 부분은 야설 혹은
야동의 도움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더군요 발기도 완전 발기가 되지 않으면 삽입이 어렵습니다 압력 때문에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이점 주의 하시길...
그 다음으로는 역시나 젤(윤활유)의 유무입니다 젤 없이 콘돔만으로 사용해보려 했으나 콘돔의 윤활성분만으로 뻑뻑해서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반면 젤을 사용하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군요
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역시나 느낌이 어떨까 하는 것일텐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괜히 돈들여서 이런 것을 사는게 아니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오히려 조절을 잘 하지 못하면 마치 첫경험의 찍 하고 마는
불상사가 벌어질 정도로 느낌이 실제와 대단히 유사했습니다 더구나 젤을 사용해서 압박을 하면 실제 질척거리는 여성의
성기에 삽입을 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평소 손양과 할 때 와는 다른 사정의 느낌 손양과의 행위에선 필연적으로 어딘가 외부에 방출하게 되지만 제품안에 사정을 하게 됨으로 평소에 느끼던 허무한 감정이나 허탈한 감정은 많이 반감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와는
마무리에서 큰 느낌의 차이가 느껴지던군요 ㅎㅎ
아마 많은 분들이 아무리 느낌이 좋아도 실제 여자만 하겠단 생각을 하시겠지만 삽입시의 느낌만을 비교했을 땐 정말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실제 여성과의 관계시엔 여러가지 다른 요소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흥분이나
만족도에서 다르겠지만 물리적인 측면만을 두고 봤을 땐 정말 이렇게 까지 충실하게 재현할 수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