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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30대 중반의 건장한(?) 남자로 이제 3살짜리 아들이 하나 있다. 맞벌이 하는 관계로 서로 많이 바쁘기도 하지만 와이프가 성에 대해 관심이 거의 없다. 그래서 일년에 성관계를 갖는 횟수가 다섯 손가락을 채 꼽기가 힘들다. 참으로 비통하고도 애처롭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혼자 자위하는 횟수가 더 많은 실정이다. 그러던 중 아즐성 까페를 접하게 되었고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이벤트까지 당첨되는 영광을 얻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큰 기대감 속에 마침내 물건이 나의 두 손에 도착하였다. 박스를 풀러보니 다음의 내용물이 나왔다.


본인외에 절대 개봉금지라는 섬뜩(?)한 문구와 함께 여자의 속살과 같은 분홍빛 기구와 젤, 명함, 사탕...
우 선 급한 마음에 분홍빛 기구 레드 꽃잎을 풀러 만져 보았는데 느낌이 부드럽고 죽인다. 그러나 약간의 기름 성분이 묻어 있기에 깨끗이 세척을 하면서 PC를 켜 야동을 하나 틀어 거사를 치를 준비를 하였다. 야동을 보면서 팬티를 벗고 물건을 일으켜 세운뒤 젤을 조금 덜어 물건에 발랐다... 그런뒤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푸걱거리는 느낌과 함께 무언가 쏙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실제 여인의 거기와는 차이가 있지만 물건을 전체적으로 조여주는 느낌이 나름 괜찮았다. 이내 손동작을 통해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레드꽃잎의 길이가 좀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살짝 흔드니 물건이 꽃잎 밖으로 뚫고 나와 버린다... 수위 규정때문에 자세한 사진을 올리진 못하지만 꽃잎의 길이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의견을 전하고 싶다...



어 느덧 나의 물건은 흥분되기 시작하여 위 사진과 같이 물건에서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시면 귀두 구멍과 쿠퍼액이 보일겁니다~) 어찌나 오금이 저리던지~ 금새 쌀것 같은 느낌을 참고 또 참으며 한창 흔들어댔다. 비록 자위이긴 하지만 여기서 싸면 뭔가 허무할 것 같아 버티고 버텼다. 야동속의 여자는 죽겠다고 소리를 쳐대는데 왠지 모르게 더 열심히 흔들어줘야 할 것 같아 손동작을 더욱 빨리 하였다. 그러길 몇분.. 결국 나의 물건은 뜨거운 쾌감을 느끼며 울컥울컥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맨손으로 할 때보다 몇배 많은 양을 토해냈다.
솔 직히 자위기구를 처음 써봤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흡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만덜었다는 것에 기술이 좋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뭐가 좋고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꽃잎 밖으로 삐져나오는 나의 물건을 보니 꽃잎이 작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본다. 또한 시각적 효과를 살릴수 있게 꽃잎 구멍을 여자 생식기의 모양처럼 만들었으면 더 실사실감을 느끼며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끝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아즐성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레드꽃잎을 통해 많은 느낌을 받았는데 남자들, 자위할 때 맨손이 아닌 레드꽃잎으로 더 사실감 넘치는 쾌감을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으로 다른 물건도 많이 체험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