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벤트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진동기나 바이브레이터 이런거에만 응모했었지

딜도류에 도전을 한건 처음이었거든요.

근데...............................................................헐....

뜯어보자마자 완전 기절할뻔..

제가 수다방에도 올렸지만 저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

울 신랑도 절대 네버 작은게 아니고 오히려 완전 큰 쪽에 속하는건데

저 녀석은 완전...... 괴물입니다...

제가 등 때리면 보통 남자들도 몸을 비틀 정도로 손이 큽니다;;

근데 저 녀석은.. 제 손에 버금가게 크네요.

저는 손 자체도 크지만 손가락도 깁니다.. 울 신랑은 잡으면 엄지에서 셋째 손가락에 간당간당한데

요놈은 살짝 남네요;귀두 부분은 신랑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제가 피아노 치면 도 에서 다음 옥타브 솔까지 손가락이 찢어지는데..저 녀석.. 굉장합니다;;

제 발과 비교샷..참고로 여자지만 키가 있어서 245~250 신습니다ㅋㅋㅋㅋㅋ

발이 못생겨서 죄송ㅠ_ㅠ

요런요런 괴물같은 넘을 어케 꿀꺽해야 할까요ㅋ

아..미챠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