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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즐성 여러분에게 죄송하네여..
받자마자 사용은 해봤는데 후기를 문자(?)를 받고서야 올립니다..ㅠ.ㅠ
요녀석을 너무너무 제가 소홀히 대했네여..,

1. 택배를 받자마자 느낀점은 되게 무겁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 문구는 아무나 개봉을 못할거 같네여..ㅎ뜯자마자 바로 목욕 먼저시켜줬죠..근데 겉에 묻은게 많아서 3번정도 씻겨줬어요.그리고 나서 동봉해주신 젤 안바르고 삽입해보려 했더니 안들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젤을 듬뿍 발라서 넣기를 시도햇는데 자세가 안나와여.바닥에 놓고 하니 무릎이 아프고..그냥 들고 하자니 은근히 무겁고..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ㅎㅎ 그러고 나서 생각한건 베개를 놓고 수건을 깔고 했죠..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조이는 느낌은 별루인데 겉모양은 리얼하게 해놔서리..ㅎ

-자체모자이크 처리한것임!ㅎ
2. 실제와 비슷하게 해서 좀 더 욕구가 생기는데 매번 하기전에 생각을 마니 하게 됩니다.어떻게 해야 자세가 나올까..하구욤..또한 저처럼 분출량(?) 많으신 분들은 앞쪽 구멍으로 흐르더라구요...;; 제가 들고 시도했는데 줄줄줄...ㅠ.ㅠ 아차 젤은 항상 필수로 바르시고 사용하셔야 됩니다..^^ 요녀석이 좀더 쪼여주고 안에 돌기들도 좀더 있고했으면 좋았을건데..그 한손으로 잡고 하는게 좀 더 조이는맛도 있고 가볍고 뒷처리도 쉬운듯..(저만요..ㅠ)

요것두 모자이크...ㅎㅎ
3. 그래도 아즐성때문에 이런것두 써보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신에 이렇게 후기작성을 연락을 받고서야 올린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그리고 운영자님,바나나몰 사장님 매번 감사하단 말밖에 못드리겠습니다..앞으로는 활동 열심히 밀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아즐성,바나나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