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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라는거 있는지도 몰랐는데 남편이 자기 출장가고 없으니깐
재미사마 올려 보라고했는데 생각좀 해보겠다고만 말하고 몇일후
제가 남편과 관계를 쫌 피하는편이라서...관계안한지 오래되기도하고
배란일이 이라서 땡겨서 손으로쫌 놀아볼까 슬슬 발동을 걸려는데...
아 맞다 기구들...
남편이 같이 사랑나눌때 써보자는거 극구 반대했었지만(민망해서^^;)
마지못해서 딱한번 써봄!
오늘은 아무도 없고하니 문뜩 생각이 나더군요...
미사일 이거 똥고에 넣는거라던데...
짬지에 했음 저에게 맞는 사이즈 같아요 ㅋㅋ
지금 글쓰는데도 얼굴이 울긋불긋....
갑자기 호기심 발동 ㅋ
뒤로 함넣어보자 뒤에는 지지니깐 콘돔을 씌우고 넣어 봤는데 잘안들어 가더라구요
너무 말랑말랑 하기도하고 처음인지라 한 10분은 낑낑되다가 앞부분이 조금 들어갔음 ㅡㅡ;
너~무~아펐음 그래도 참고 푹! 다 들어가고나니 틈에 걸려서 나오지도 않고 들어가지도않고
똥꼬가 찌릿찌릿 자그만한 고통외에는 별느낌 없었어요.
먼가 느껴볼려고 한셋트인 진동기를 넣을려는데 똥꼬가 또 벌어지는 느낌 고통이...
진동기는 다 못넣은거 같기도하고 사진보면 쫌 삐져나왔음
진동을 키고 손으로 콩을 만지작...뱃속부터 떨리는감이 오면서 느껴지는거에요
근데 앞이 허전...미사일 넣은체로 옷장안에 있던 소피아? 이거는 산지 꽤된음...
남편이 예전해 왔을때 한번 해준뒤로 해본적이 없어서 사용법을 몰라요 ㅡㅡ;
아무거나 눌러봤는데 내몸안에서 돌기도하고 진동도오고 느낌은 좋더라구요...
누워서 느낄려고 소피아를 앞뒤로 왔다갔다 아~윽!
눈이 뒤질힐꺼 같이 느낌이 앞뒤로 진동하니 배까지 지지지지 진동이...
이날 처음이지만 혼자서 두번 갔네요..^^
중독될까 겁남! 뒤처리도 귀찮구...
사진 찍기도 힘들었음 의자 갔다놓구 셀카 찍은거라 많이 찍었는데 제대로 나온거는
별로 없네요...지금 보면 미친년 같기도하고...
후기들 잠깐봤는데 다들 이러구 사는구나...라고 생각이 들기도하고 ㅋㅋㅋ
암튼 좋네요^^
제점수는요...소피아 80점 미사일 50점 <==다들 이러시길래^^;;
소피아는 좋았구...미사일은 쫌 아퍼서리...ㅋㅋㅋ
다들 오늘 주말인데 좋은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