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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확인되고 집사람에게 택배를 잘받으라고 당부하고 회사를 출근했었죠 ㅋㅋ

저희 집사람이 물건을 받고 궁금했는지 바로 개봉을 했더군요 그리고 전화로 재꺼보다 크고 아주 부드럽다고
알려 주더군요회사를 퇴근하고 바로 집으로 가서 직접 물건을 보고 만져 보았습니다.
음~~역시 좀 크더군요 그리고 정말 리얼하게 만들었고 촉감이 진짜처럼 부드럽고 냄새도 그렇게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제품의 크기입니다. 대강 짐작이 가시죠^^

얼마나 부르럽고 유연성이 좋은지 한손으로 접히기까지 하더군요 제품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애들을 좀 일찍 다 재워놓고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솔찍히 좀 오래간만에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내가 피곤 했거든요, 이 날도 피곤했는데 왜지 모를 기대감에 피로감이 사라지더군요 ㅋㅋㅋ
단둘이 침대에서 서로를 탐닉하고 그리고 애무도 하고 서서히 달아 오르게 했습니다.
자기도 좀 흥분이 되는지 그날 따라 상당히 기분 좋아 하더군요(혹시 저놈 때문인가??? ㅠㅠ)
처음 부터 큰 녀석을 넣으면 나중에 재미가 없을것 같아 처음에는 재걸로 서서히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무러익었을 시간에 저녀석에게 양보를 했습니다.근 데 생각보다 좋은가 봅니다.
상당히 좋아 하더군요 괜히 내께 불쌍하게 여겨 지더군요 그래도
상대가 좋아 하니 저도 괜히 싫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계속 해주었습니다.(한 20분 정도 했던가~~)
근데 나중에는 재껄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물건을 잘만들어도 사람의 그것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처음 사용한 성인용품이었지만 상당히 성공적인 밤이었습니다.
저의 집사람도 상당히 맘에 들어 하고 그리고 약간의 부족했던것을 좀 채워 주는 모양입니다.
앞으로 혼자 가지고 놀면 어쩌나 겁도 좀 나네요 이렇게 처음 사용 해보는 성인 용품의 사용 후기 였습니다.
ㅋㅋㅋ 울 집사람 애들이 볼까봐 정말 꼼꼼히 숨겨 두었습니다. 버리기는 싫은가봅니다. ㅋㅋ
(근데 저도 어디다 숨겼는지 모릅니다. ㅋㅋㅋ)전부 들거운 밤 되시고 주말 잘 보내십시요
---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