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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올 줄 알았던 저의 예상과 달리 토요일 오후에 오셨더군요
우선 박스 사진입니다.

저의 신상 정보는 포토샵 처리
박스 개봉시 사진입니다.
처벌을 받을 수 있다구~~!

알았다니까~난 본인이야
개봉을 한 뒤 입니다.

역시 뽁뽁이로 실드가 되어 있군요..다만 아쉬운 점은 박스가 없네요?
원래 없는건가..
일단 뽁뽁이를 제거 해 보았습니다.
구성 내용물들 입니다.

대략적인 크기를 비교하시면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설명서는 반틈 접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대표자님 명함을 살짝 찍어봅니다.
설명서부터 보실까요?

앞 면 이구요

뒷 면 입니다.
설명서가 엄청큽니다. 설명서 아가씨는 눈빛이 참 이쁘네요 (실제와 가상을 착각하지는 맙시다~ㅎ)
함께 딸려온 젤입니다.
사진들을 급하게 찍느라 잘 안 보이시겠지만 20m라고 적혀있군요

제가 추가로 구매한 콘돔 사진도 올려봅니다.


12개군요~ㅎ
콘돔 겉 표지 색깔은 마음에 들지 않군요..제 취향과 거리가 있네요
우선 전쟁을 치르기 전 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혹시 혼자 설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보시는거와 같이 혼자 서 진 못합니다. 손가락으로 받쳐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잘 보시면 입구 쪽에 약간 검 스르한게 보이실겁니다
ㅤㅆㅣㅆ는다고 ㅤㅆㅣㅆ었는데 잘 안 ㅤㅆㅣㅆ기네요 ㅠ.ㅠ

원래 온전한 제품이였는데 제가 ㅤㅆㅣㅆ다가 조금 찢어 졌습니다.
처음에 받아 보았을때는 완전 닮아서 깜짝 놀랐는데
그 리얼리티 속의 얇은 실리콘은 재질이 조금 약한듯 하네요.
이런 제품은 빡빡 문지르면 안 되나 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살살 다뤄주세요

항문 구조입니다.
괄약근 묘사까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손가락을 넣어보시면 두개의 구멍이 감촉이 틀립니다
내부 모양도 틀리구요

이렇게 이중구조 입니다.
딱풀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충 이 정도 크기구나 짐작하실 수 있겠죠


동영상도 하나 살포시 올립니다.
카페 회원분들 80%가 남자분인지라 감히 제것을 삽입한 모습 사진들은 올리는 만행은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일단 동영상을 이렇게 찍고
그녀와 뜨거운 관계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함께 딸려온 콘돔을 끼고(아껴 쓰자는 생각에..) 첫 삽입을 시도 하였으나..
역시 잘 안 들어가지더군요
딸려온 젤의 봉인을 풀고 살짝 발라준뒤 삽입
두어번 시도한 끝에..
헉~!
이라는 어쩔 수 없이 내 뱉게 만드는 감탄사와 함께..첫 삽입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건 완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Fantastic, good, 와우~
그냥 한 마디로
"만족감"
만족감이라는 단어 그 자체로 밖에 표현이 안 되더군요
그렇게 피스톤운동을 했습니다.
적당히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그녀와의 기쁨을 가지던중
역시 두번째 입구님께서 절 유혹하더군요
잠시 빼낸뒤 두 번째로 삽입
역시 처음엔 잘 안 들어가집니다
삽입을 한 순간 첫 번째와 틀립니다.
풀 삽입이 잘 안 되더군요 내부가 작은게 아니라 그만큼 쪼입니다
저의 경우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제 경우는 그랬는데 다른 분들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색다른 느낌..하지만 역시 그녀의 메인보다는 못 하더군요
뺀 뒤 첫 번째 문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오늘 받은 야구동영상이 참 남자 배우가 여자 배우를 완전 실신을 식히더군요
저도 기쁨에 계속해서 거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내부에서 콘돔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환상..
내부의 돌기가 저의 튼튼이를 마구 자극하는게...
저는 다시 뺄 수 없었습니다. 그대로 본능에 이기지 못 하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던중 픽~
그렇게 그녀와의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너무 격렬하게 한 탓인지 그녀의 문이 완전 험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된거 ㅤㅆㅣㅆ고 내부촬영을 다시 해 보았습니다.
1 문이구요


2 문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제가 좀 험하게 한 듯 하지만..
우선 실리콘 재질은
찰진 아기피부 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탄력이 있으면서 완전 맹글맹글 부드러운 느낌
정말 사람 피부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비관통형 이라 제 튼튼이와 하나가 된 느낌을 줍니다
완전체 만족감
그 대신 ㅤㅆㅣㅆ기가 좀 힘들다는거..이게 좀 애러긴 하네요
내부에 물 빼기가 쉽지가 않네요 다른 분들의 조언을 적어주시면 감사히 습득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손이 작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손으로 까딱까딱하면 그냥 제 튼튼이가 잡힌 상태에서 운동느낌을 받을 수 있고
두손으로 깊은 삽입 피스톤운동을 하게 되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로에 콘돔을 썼는데
우리 그녀가 알로에를 먹어버렸나봅니다.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되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정말 약간 은은하게 알로에 색깔 연두빛이 살짝 맴도네요
일단 크기가 적당해서 휴대성 에선 좋은 것 같구요
두개의 구멍은 내부 구조, 조임력 모두 다르니 하나의 제품으로 두개의 색다른 경험이 되네요
저번 이벤트에 여대생분들은 완전 구멍만 틀리고 하나의 구조던데
이 제품은 완전 이중구조 입니다 참고하시구요
점수를 굳이 매긴다면
삽입감 실리콘 휴대성 재질 비관통형 무게 크기 전부 총체적으로 100 점을 드리고 싶지만
첫 부분에 살짝 째진거 (제가 격렬하게 ㅤㅆㅣㅆ긴 ㅤㅆㅣㅆ었지만 그래도 슬프니까 감점) 그리고 우리 알로에양을 먹은거
그리고 본 제품 박스가 없다는..(전 왜 이리 박스에 집착하게 되는걸까요) ㅜ.ㅜ
요거 세 개를 빼고 97 점 정도를 주고 싶네요
(아 그리고 이 말을 안 남겼는데 삽입시 밑에 볼록 튀어 나온 부분 그 부분이 운동시 고환 쪽을 자극 해주더군요)
이게 잘린다면 전 몹시 슬플겁니다. 참 열심히 올렸는데..글 백업 같은건 없는건가..
혹시 궁금하신점 남겨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젯밤에 올린다고 말씀드리고 이제서야 올리는걸 용서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감사의 기회를 주신 바나나몰 운영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