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자위기구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네요.

말랑말라한게 손으로 잡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러브젤이 없으면 사용이 안되겟더라구요, 샤워시에 비누거품으로 해도 될듯.

러브젤을 여학생의 음부에 충분히 발라주시고, 남근에도 적당량 발라준후 삽입.

다들 아시다 시피 왕복 운동을 해봅니다.

주름이 미약해서, 주름에 의한 강한 느낌은 못받네요.

그래도 손으로 하는거 보다는 100배는 낮다고 할수 잇겟습니다.

사정후에는 후처리가 좀 어렵네요. 내부 세척위해 뒤집어야 되는데,

여학생의 내부가 약간 손상됩니다(맨 아랫사진 보시면,,쩝)

정액 배출구가 따로 없는 타입이네요, 보통은 뒤쪽에 배출구가 잇는걸로 압니다^^

아무튼 즐거운 경험이엇습니다.

다시한번 아즐성에 감사하고, 바나나몰에 감사드립니다.

더많은 이벤트에 도전해서 성인용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전도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후기 죄송합니다. 유부남이다 보니, 시간적 틈이 별로 없네요.

아즐성 화이팅,,, 바나나몰 만세~^^

사진자료 입니다.

↑ 역시 포장은 본인이외에 절대 개봉금지~~~ㅋ

↑ 뾱뾱이로 안전하게 포장

↑ 포장지의 여학생,, 므흣하네요.. 같이온 러브젤

사탕은 이번에는 2개가 들어있엇어요. 애들이 둘이라 바로 들고가 버렷네요.ㅡㅡㅋ

↑ 여학생의 음부??ㅋ 약간 음부와 비슷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 내부 주름 사진입니다. 잘 안보이시나요?? 폰카라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