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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관계자 여러분게 이제서야 후기를 올려 죄송합니다.
연말이라 모두 바쁘시죠^^
집에오면 자는게 일이라
오늘은 와이프도 송년회를 갔고 아이들을 본가에 맏겨놓고
이렇게 마음 편하게 올립니다.

우선 저희 아내는 성인용품에 대해서 극도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플레이 보이 핫젤을 받았을때 설레임과 이걸 어떻게 사용해 볼까
분명히 한번 사용한다고 하면 생변태에 저질이라고 할텐데 심히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래서, 수령후 일주일동안 성인용품에 대해서 은근슬쩍 이야기를 꺼내보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답변은 저질...
그러나, 저에게도 큰 기쁜날이 있었으니...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케익을 먹은 후 조금 일찍 재운 후, 캔 맥주를 한잔씩 했습니다.
우연히 아내가 티브이 채널을 여기저기 옮기더니 영화를 틀더군요.
줄리아 로버츠가 주인공인 프리티 우먼...
캔을 2~3개 비우고 영화가 끝날즈음~~~ 아내가 이 영화는 볼때마다 설레고
사랑이 느껴진답니다.
옳거니 하고 아내가 화장실을 간 사이 콘돔과 플레이 보이 핫젤을 소파 밑에 숨겨두었지요^^
상을 치우고,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지요.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더니 계속 키스를 하니 저를 꼬~옥 안아 주더군요.
그리고, 이곳저곳을 혀로 애무해 주면서 옷을 하나씩 벗기고
사랑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흥분을 해서 그런지 그곳이 촉촉했는데
나중에는 마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 내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체험제품으로 받은건데
당신 그곳이 마르는것 같아... 한번 사용해보자! 그랬더니... 당연히 싫어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한번 느꺼운 사랑을 해보자 하면서 쭈~~~욱 짜서
아내의 그곳에 바른 후 열심히 마사지를 해 주었죠^^
이렇게요^^

아내가 자기야 갑자기 뜨거워 지는것 같애...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면서 달콤한 딸기 냄새가 나는것 같아 말하며
본인이 먼저 즐거워 하는것 같더군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저도 부드러운 느낌 때문일까요.
기분이 무척 좋아지더군요.
아내와 사랑의 밀애를 즐기고 있는데 한마디 던졌습니다.
자기야 갑자기 무언가 나올것 같애...
그날 저희 부부 두번이나 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크리스마스 새벽 1시 가 훌쩍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플레이 보이 핫젤 때문이었나 봅니다.
저희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말 오랜만에 뜨거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아내가 송년회가 끝나고 나면 데리러 가야 하는데
한번 차 안에서 달콤한 키스를 한후
한번더 사용해 볼까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