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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0일 개근상이벤드 파워 불렉먹쇄를 받고 사용해밨습니다.
물건을 개봉해보니 제품이 너무나도 크고 사람의 것으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야동보면 미국 깜상들의 물건이 겁나게 크던데 아마도 이정도 되지 않을까, 과연 이게 들어갈까 궁굼했는데
들어가긴 들어가던데요, 물건의 반정도,, 먼저 제품에서 고무냄세가 엄청 심하게나서 비누로 씻고 또 씻고 해도
냄세가 가시지 않아서 콤덤을 쉬우고 20일 개근상으로 받은 유니더스 젤을 바르고 우리집 임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임자왈 이개 뭐냐고 지금 장난치냐고 절대 않된다고 거부합니다. 한번만 해보자고 소원이라고 간신히 꼬셔서 허락을 받고
하기 전에 임자의 중요 부위를 정성스럽게 마구마구 애무를 한 20분 한거 같습니다. 턱이 얼얼한 정도로 정성것,,,,,,
앞이빨에 털이 3가닥 뽑힐 정도로 정성스럽게요,,,준비가 된거 같아서 먹쇄넘을 살살 집어넣는데 물건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잘안들어가서 젤을 뚬뿍 바르고 밀어 넣으니 신기하게도 들어감니다. 전부다는 않들어가고 반정도,, 이제품은 애엄마용이
들립 없습니다. 처녀들은 아마도 제 짐작에 들어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스위치를 작동하니 제품 후미쪽에서 진동이 옴니다. 물건이 다 않들어가니 진동효과는 그다지 느낌은 별로 라고합니다.
임자왈 먹쇄 언능 빨리뻬고 서방의 가죽 침으로 침나아달라고 해서 언능빼고 본인의 가죽 침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 서방 것이 최고요 라고^^;; 마지막으로 임자에게 먹쇄넘 똥구에 한번 해보면 않되겠냐고 물어밨는데요 먹쇠를 언능
뼀더니 그넘으로 제 머리를 후려 갈기고 하는 말이 똥구는 절대 않된다고 고것은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자꾸그러면 갔다
버린다고 겁박하여 시도 해보지도 못하고 꼬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먹쇄는 자기가 보관 한다고 가져 갔습니다.
제품평 : 성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혼자사는 독신 여성에게는 유용한 물건 이지만, 유부녀에게는 진짜베기가 낳을거 같습니다.
동양여성보다는 서양여성용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