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안에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불 투명 비닐 포장 되어있습니다.

본인외에 절대 개봉금지란 강력한 경고문이 없습니다.

비닐을 뜯고 안을 보면 ㅤㅃㅛㄱㅤㅃㅛㄱ이로 다시금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크기는 약 11cm정도 이고 용량은 60ml 가 들어있네요.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이구요.

세정제는 색상이 투명하여 통 안이 보입니다.

향은 은은하면서도 향기로운 허브향이 납니다.

바나나몰 우영균 대표님의 명함과 함께 막대사탕 하나가 항상 변함없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 손등에 한번 도포해 봤는데...

...

그 느낌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끈적이지 않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이른 새벽 졸음을 쫓으며 간소하나마 인증샷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