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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크기는 사진과 같이 손바닥보다 조금 작습니다.
개봉 당시 제작 과정에서 묻은것으로 생각되는 약간의 이물이 있어서 깨끗이 세척을 한 후 사용함.

이 사진은 개봉전 포장상태의 사진이며 포장은 잘 되어있었습니다.
택배 포장박스는 와이프의 실수로 택배수령 후 바로 폐기됨.

자체 모자이크 처리를 했으나 모자이크가 너무 안됐네요...(문제가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개봉 첫느낌 : 차갑다. 와이프의 반응이 어떨까? 궁금
첫사용기 : 엄청나게 빼더니 결국은 마지못해 사용해 본다는듯이 조용히 쑥~~ 와이프 역시 첫느낌은 차갑다.
사용 중 느낌 : 우선 애무용으로 사용하면 매우 좋을듯...(와이프가 건조한 타입인데 부담없이 충분히 적셔줄수있다는)
사용 후 느낌 : 음~~ 생각보다 괜찮은데. 종종 사용해보자~~ㅋ
끝까지 가지못하는 이유 : 사용하다보면 여성이 광분하게됨(평상시 볼수없었던 매우 흥분된 상태)
흥분상태가 심하면 119를 불러야되는 불상사가 생길수있으므로 주의하시고 저희 와이프는 죽어있는것보단 살아있는것이 맛이 좋다네요..ㅋ
아직까진 우리나라 남성 or 여성이 성인용품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있는것 같다.
그러나 부부가 함께 살면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될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부부관계의 식상함을 줄여주고 뭔가 다른 느낌의 세계를 원한다면 하나정도는 구매해서 소장해도 좋을것 같다.
성인용품의 사용을 부끄러워 하거나 고민만하고있는 여러 회원님들 한번 사용해 보세요~~~좋아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