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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깜짝 놀랐답니다.
사실 이벤 당첨 되었는데 시간내에 쪽지를 못내고 그뒤 보낸거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체국에서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 올게 없는데...
누가 보낸건가 했더니..............
바나나몰에서 상품이 도착한 것이였습니다...

본인이외에 절대!! 개봉금지
이걸 보고 아~ 했지요..ㅋㅋ
개봉후 윗사진을 찍는 동안
받은 물품을 딸랑구가 만지작 거렸습니다.ㅡ,.ㅡ
대략 난감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다행(?)이라 생각했습죠.....;;;

바로 이상태에서 울 딸랑구가 조물조물.....ㅡㅡ;
자세히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련가요.............후덜....;;

사용후기를 읽다보니 알게된 바나나몰 상품 받을때 같이 오는 사탕 >.<
저두 받게 될지 몰랐습니다...ㅎㅎ
대표님의 명함과 함께 한장 찰칵 //

전체사진.......^^
이사진은 딸랑구가 잠시 장난감을 가지러 간 사이 찰칵....ㅡ,.ㅡ
무슨 미션임파서블도 아니고....
사진 찍는게 이리 힘들어서야....;

그래서 결국 이사진은 좀더 시간이 흐른후 찍은......
이 사진 찍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느낌이... 말랑말랑... 촉촉한...
기구라고 생각 안하면 진짜 사람거랑 비슷한 촉감이였어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왠지 두근두근..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
사실 이런거 처음 만져본거라...
성인용품하면 거의 콘돔이나 젤 세정제 정도만 사용해봐서요...
실사로 본건 남동생 방에서 나온 거 이후 처음이네요..
남동생 방에서 나온 기구 이름은 잘 몰라서 패스.....;
여성용 같은데....
남동생이 여자친구 집에 데려 올때마다 그 기구가 여친 얼굴과 겹쳐서...
대략 난감했습죠....ㅡ,.ㅡ
처음 접해봐서 그런지 호기심에 자꾸 만져보게 되는데.........
딸랑구 눈치가 보이는 것입니다.. ㅠ.ㅠ
이제 내껀데.. 왜 내맘대로도 못만지냐구요....ㅡ,.ㅡ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딸랑구 낮잠 잘때 다시 한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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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법이 끝나지 않은지라 살짝 맛(?)만 봐보았어요....;
들어오는 느낌 나쁘지 않더라구요.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
차가워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도 함께.... 남편것으로는 느낄 수 없는 거겠죠...ㅋㅋ
거부감은 들지 않고 잘만 사용하면 혼자서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ㅋ
신랑한테 이벤 신청했다고 했더니...
"이거 나몰래 쓰고 나랑 안놀아주는거 아냐? "
"...... 설마ㅋㅋ....;;"
이랬었거든요....
설마가 사람 잡겠네요...
살짝 써봤는데도 가끔 혼자 해볼 수도 있겠다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남편 이거 안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일단 오늘밤 남편과 사용후 반응을 봐야겠네요...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