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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에 근무하는 관계로 와이프의 외로움을 달래주고자 선물을 보냈습니다..

바로 이놈..강력 로테이션 페니스...
전에도 자위기구를 써본관계로 어떤 걸 할까 하다가 집에있는것은 수동이라
이번에는 진동으로 그것도 빙빙 돌아가는 걸로 선택..
와이프에게 보냈다고 했더니 나름 기대를 하더군요 남편의 빈자리를 채워줄 놈을
기다리면서...
택배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해외에서도 문자 잘됩니다) 와이프에게 연락을..
주말에 도착해서 애들때문에 개봉을 못하고 월요일에 개봉을...
도착된 사진을 와이프가 찍지를 않았네요...
그냥 느낌은 전에 있던거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거..그리고 회전이 안된다는거
그건 나중에 제가 돌아가면 손을 봐주면 될것 같고
그래서 그냥 사용을 하라고 했죠...
와이프왈 샤워후 느낌을 전달해준다고 하네요..
사무실에서 한참을 기다렸던 나에게 채팅문자가 날라오네요...
한마다...너무커...귀두가 너무 커...
콘돔에 젤을 바르고 다시 삽입을 시도...좀 흥분한 상태에서 삽입완료...
그이후는 채팅이 잠시 중단 되었고 와이프는 상당한 시간을 즐겼습니다..
느낌을 묻는 저에게 아프다고 하네요...그래서 아프면 하지마 그랬더니 아프면서도
꽉찬 느낌이 좋다고합니다.

당분간은 저애가 저를 대신해서 와이프를 사랑해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