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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아스트로글라이드 젤 그리고 용량많은 키위젤 오른쪽 과일젤,돌기콘돔,사탕은 사은품으로 왔네요
주말에는 항상 여친과 지내는 편이라 주말내내 섹스를 하는터라 어느덧 필수품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젤을 항상 두가지를 구비합니다.
하나는 여친과 나의 은밀한 부위용, 또 용량많은 젤은 여친을 위한 가슴맛사지용
주말마다 가슴에 젤을 듬뿍바르고 가슴맛사지 해주는걸 정말 좋아하는 나의 여친은 이제 안해주면 왜 안하냐고 토라지기도 합니다.버릇 좋게 들여놨죠 ㅋㅋ
근 데 젤은 그렇다치고 사은품으로 온 돌기콘돔이 그날 나의 상상력을 많이 자극합니다. 이걸 어떻게 써볼까 하고 고민이 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금요일 저녁 여친과 간단히 술한잔 하고 한주의 피로를 서로 몸으로 풀기위하여 후다닥 빨리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샤워하고 예정대로 키위젤을 듬뿍 여친의 가슴에 발라 맛사지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여친은 연신 약한 신음을 토하며 아주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그사이에도 나의 머릿속은 온통 돌기콘돔 ㅋㅋ , 그리고 가슴맛사지후에 나도 손씻을려고 돌기콘돔들고 가서 손씻고 돌기콘돔까지 깨끗이 씻었습니다.
콘돔을 깨끗이 샤워시킨후 방으로 갖고 들어오니 여친 화들짝! 놀랍니다.ㅋㅋ
그거 뭐야?? 그래서 나는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촉감이 너무 좋네 ㅇㅎㅎ
오늘 써보고 후기 남겨줘야해! 이러니 여친왈: "겁난다" 그래서 저는 괜찮아
많이 릴렉스 해졌을때 하면 안아플거야 하고 안심시키고는 이제 본론으로 ㅋㅋ
가슴맛사지로 이미 달아오른 여친은 연신나의 고추를 물어대고 난리가 아닙니다.
내 여친이지만 정말 사랑스럽게 애무 잘한다 ㅎ ㅎ 이런생각을 하면서 피스톤 운동 한 10분 정도 하다가 슬슬 돌기콘돔에 손이... 제가 잠시만 기다려봐 하고
돌기콘돔을 씌울려니 이게 잘안들어가네요 그래서 콘돔안쪽에 젤을 전체적으로 바르니 쑤욱 찔컹 하면서 쫘악 빨려들어가네요 드디어 무시무시한 놈으로 튜닝된 나의 고추를 보니 내가 봐도 무시무시하네요 ㅋㅋ
사진을 어둡게 찍어서 잘 보이지는 않는데 오돌도돌 보이시죠?
몇번 찔러넣으니 죽겠다고 난리가 난리가 아프다하면서도 허리는 아래서 돌리고
난리가 아니네요 소리도 마찰력에 질컥질컥 하는게 오히려 제가 더 흥분이 ㅎㅎ
나는 삽입장면을 더 자세히 보기위해 뒷치기 자세를 해놓고는
내가 보면서 하니 정말 리얼합니다. 들어갈때 드드득 하면서 끝내주네요 ㅋㅋ
피스톤 운동을 깊고 길게 빠르게 하니 아프다하면서도 이미 돌기콘돔 사이사이
애액은 평소보다 몇배는 많이 나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순간 난 이제 드뎌 기구에 길들여지는구나 하고 내심 좋으면서도 난 어떡하지? 하고 걱정도 되고 ㅋㅋ
느낌이 어때? 하고 물어보니 찌릿찌릿하다 그러네요 얼얼하다고 하면서
근데 하는 도중 콘돔 안쪽에 젤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지 깊이 삽입했을때 안에서 두번인가 빠졌습니다. 빼낸다고 고생좀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돌기콘돔 빼고 마무리 하고 둘다 침대에 널부려졌습니다 ㅎㅎ
젤의 사용후기가 사은품의 사용후기로 돌변해버렸네여 ㅎㅎ
아 스트로 글라이드젤은 다른젤에 비하여 상당히 소량만 발라도 오래지속되는 느낌이 있었고 사은품인 돌기콘돔은 충분한 삽입후에 여성의 질을 많이 릴렉스하게 만들어놓고 착용하여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날 처음부터 바로 착용하고 삽입하니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아무튼 여친의 반응이 처음엔 놀랐지만 좋아하는거 보니 다른것도 많이 사용하고싶단 생각이 드는 주말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