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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상품을 구입하고 사은품으로 받은거기에 후기를 달 상품은 아닌데.
노을빛님의 오해로 어찌어찌 하다보니 사은품의 후기를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빛님.
제가 달아드린 덧글을 보시고 노을빛님의 글을 까는거라고 생각을 하셔서 오해도 풀고
애널이 천천히 부드럽게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한다면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라는것도 알려드리려고
많이 귀찮았지만 인증하네요.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 짝에게 애널용으로 사용하고자 구입을 하긴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굵어보여서
혹시나 무리가 가진 않을까해서 제가 먼저 제 몸에 실험삼아 해봤던거고요.
천천히 하니 큰 무리가 없어서 짝에게도 잘 사용했습니다.
짝의 앞에도 사용했는데 역시나 꽉차는 느낌에 좋아하더군요.
만족스런 사은품이었습니다. 지금 바나나몰에 들어가보니 칼라 소프트 퀸먹쇠(핑크) 이름의 상품으로 바뀐것 같네요.
구입하셔도 가격대 성능비 만족스러울듯 합니다. ㅎㅎ

너무 굵어서 먼저번에는 위 사진에 콘돔봉투의 오른쪽끝이 위치한 지점? 그 정도에서 콘돔이 터지는 일도 있었고.
오늘은 더 깊이 넣어보고자 콘돔을 두개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콘돔이 짧아서 원래는 콘돔 꽁지를 안전장치로 잡고 다 넣어볼 생각이었는데. 젤로 미끄럽고 너무 짧고해서 포기.

이 사진이 삽입시도 7분만에 삽입완료한 사진입니다.
애널을 하실때는 엄청나게 많은 젤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특별한 자세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저 천천히 첫경험 하시는 여성분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하듯
아주 조금씩 천천히 시도하면 됩니다.
욕심에 마구 밀어넣으면 4.4Cm이 아니라 4mm짜리 면봉도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