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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신청한 바이브레이터 구슬캡틴이 월요일 11시경에 도착을 했네요
제가 밤에 일을 하는지라 집에 있었는데 마눌이 택배를 받았더라구요
궁금하다고 풀어보라고 해서 풀었더니 마눌왈 갔다 버리라고 난리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구 하고 40분쯤 있다가 같이 사은품으로 온 확장 돌기콘돔 끼고 함 하자구
졸랐죠 ( 전에 발기 콘돔은 여러번 사용해봐서 알았다구 하더라구요)
첨에 젖꼭지를 빨아주다가 크리를 빨아주면서 진동기만 쓰고 싶다고 하니까
알았다구 하더라구요.
진동기를 점점 쎄게 하니까 따갑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중간쎄기로 한 5분 크리를 공략했죠?
그리고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니까 축축하게 젖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젤 바르고 (콘돔은 사용못함. 시간 관계상)
보지에 집어 넣었어요 귀두만 그리고 왕복으로 몇번 움직여주고
스위치를 켰죠. 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더 넣었죠.
끝까지 천천히 왕복하면서 넣은담에 최고 진동으로 하니까 다리를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하면서
그렇게 한 5분후에쯤 되니까 좀 경직되더라구요
싼거죠. 그걸 보면서 저도 흥분되서 캡틴을 빼고 확대 돌기 콤돔끼고 젤 도 안바르고 쓰윽하고
넣었더니 별 저항없이 쑤욱하고 들어가더라구요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거 같아요
한 10분 하니까 제가 흥분해서 그런지 빨리 사정을 했네요
다 마무리 하면서 제가 물어봤어요.
이거 가끔 사용해야 겠다고..
그러니 아주 조그마한 소리로 알았어~~ 이러더라구요
이걸루 캡틴 첫 사용 성공햇네요
앞으로 연구도 많이하고 설득하고 해서
리얼한 사진도 같이 올릴게요
지금 사진은 크기를 알아보기 쉽게 할라구 찍은 사진이구요
담엔 아에 돌기콘돔끼우고 할라구 미리 씌워 놨어요 ㅋㅋ
내일 다시 도전해 볼게요
저도 다른 회원님들 처럼 리얼사진 찍고 싶고
분수쑈도 보구 싶네요 ( 이건 무조건 보구 싶네요 )
이상 허접한 후기였어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