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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에그나 소프트 투웨이 에그나 별반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진동모터 위에 플라스틱이냐 실리콘타입이냐가 다르더라구요. 내부는 볼 수가 없어서...^^

에그 장난감이에요~~~ 작은 놈...큰놈....^^

작은 놈의 경우 소프트 에그보다 더 통통하게 생겼답니다.

큰놈의 경우는 작은놈과 다르게 오히려 소프트 에그가 더 크고 튼실하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투웨이 에그 & 소프트 투웨이 에그 모두 똑같은 제품으로 단지 하드타입 & 소프트타입으로 나눠질 뿐이며 사용함에 있어서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냥 촉감적으로는 소프트 타입은 부드럽고 남성의 물건이 딱딱해지기 전과 비슷한 촉감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닌데 마눌님의 의견은요. 저 개인적으로는 비슷하지는 않은데 뭉글뭉글한 것만 조금 비슷하더라구요.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 아니겠죠? 사용할때 어떠한 차이가 있느냐인데요...
마눌님의 느낌을 바탕으로 글을 쓰도록 할게요.
(참고로 이것을 사용한지 오래 되지 않아 아직 적응을 잘 못하더라구요. 이점 참고바래요.)
* 소프트 에그
삽입해서 진동을 할 경우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홍콩갈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그냥 빼자고 하더라구요. 이상하다고.
소프트 타입이라 진동이 간지럽게 오는 것 같더라구요. 실리콘 떨리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투웨이 에그
우선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이상하다는 말은 잘 안하더군요.
근데 진동이 소프트 에그보다는 확실하게 강한 것 같더라구요. 진동모터와 에그케이스가 접착되어서 하나인 것 처럼 진동이 발생하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 차이가 있겠지만 마눌님의 경우는 하드타입의 투웨이 에그에서 더 느낌을 받는 듯 하구요.
삽입해서 사용하는 것 보다는 클리스토퍼나 성감대를 자극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극용으로 사용할 때도 소프트 보다는 하드타입의 투웨이 에그가 조금더 좋은 것 같고
손으로 잡고 있기에도 소프트 보다는 하드타입의 투웨이 에그가 손목도 덜 아프고 더 좋은 것 같아요~
리얼 후기가 아니어 죄송하구요.
많은 분들의 사용기를 보시면 어떠한 타입으로 선택하는 것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허접한 사용기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